도덕성이 결여된 박근혜 정부!
얼마전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정부 아파트엘 들어가다보니 최신형 벤츠 500이 옆으로 스쳐 지나갇다.
그래 부모님께 그게 누구 차인가를 여쭤보니 뒤에 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님 차라고 하셧다. 그래 아니 정부 아파트 사시는분이 어떠게 최 고급옷에 삐까번적한 최신형 벤츠 500을 타고 다니냐고 여쭤보니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얘 말 말어 저할머님은 아들 둘에 딸이 하나있는데 아들 둘이 둘다 의사이고 딸도 의사래 살기는 부자동네 대저택에서 살고 이 아파트는 정부돈 받아 먹으려고 빈채로 두는거야 서울 강남에 30억이 넘는 아파트만 몇채를 가지고 있대요 그리고 아들이 여기에서 8층자리 병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만도 200명이 넘고 아들 딸이 매달 용돈으로 최저 월 $3천씩 주는데 그돈만도 월 $1만이 넘는다고 하셧다.
박근혜 정부의 최고 고위 공직자의 자녀중 16명이 아들들의 병역 면제를 위해 국적을 포기했고 그중 몇명이 양자로 들어 갇다고 한다. 그런데 그 분들의 말씀이 아주 가관이다. 국적을 포기하고 양자로 들어간것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강변이다. 그런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필자가 텍사스주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엘 다닐때에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국적을 포기하고 양자로와 무상으로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를 텍사스 주립대를 다니던 얘들이 여러명 있었다. 그때만해도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가 4학점 기준 $60정도 했엇는데 그 $60은 걔네들이 타고 다녔었던 $5만에서 $10만을 호가하던 고급 승용차에 비하면, 걔네들이 살던 고급 주택이나 월 최저 $1,600(그때 필자와 같은경우 전기세 포함 월 $250한던 1베드 아파트에 살았었음)을 넘던 최 고급 아파트비에 비하면 그 $60은 새발의 피도 되지 못했다.
여기에서 그 정부 아파트가 뭐냐면 미국에서는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들의 의식주를 국가에서 100% 책임지는데 텍사스주의 경우 보통 한사람이 혼자살경우에는 월 $700정도를 주고 두사람이 같이 살경우에는 각각 월 $600정도를 주는데 그 $600으로는 생활하기가 조금 힘드니 국가에서 정부 아파트라는걸 따로지어 보통 방 하나자리 아파트를 기준으로 월 $150정도에 살수 있게 해주고 전기세와 전화세를 감면해 준다. 그야말로 극빈층 노인들이 최저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다. 보통 미국 사람들의 경우 아무리 어려워도 웬만하면 자기돈으로 살지 이거 신청을 안한다. 이게 한국의 졸부들이 미국에와 미국 시민들이 낸 세금을 공자로 타먹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정부의 고위 공직자중 몇분이 그러셧댄다 미국에서 대학을 공자로 다니기 위해 국적을 포기했고 양자로 입양시킨거라고 그런데 이게 어떠게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안되는 사안인가? 미국 얘들도 왠만하면 다 돈을 내고 대학을 다니지 왠만해서는 이거 신청을 안한다. 그런데 왜 미국 시민들이 자신들의 세금으로 한국 고위 공직자들의 아들, 딸 대학 학비 대줘야하나? 왜 외국에 나가서까지, 외국인들한테까지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 피해를 주는가? 자칭 한국 고위층의 도덕적 해이와 불법, 탈법이 그 도를 넘어선것 갇다.
그래 부모님께 그게 누구 차인가를 여쭤보니 뒤에 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님 차라고 하셧다. 그래 아니 정부 아파트 사시는분이 어떠게 최 고급옷에 삐까번적한 최신형 벤츠 500을 타고 다니냐고 여쭤보니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얘 말 말어 저할머님은 아들 둘에 딸이 하나있는데 아들 둘이 둘다 의사이고 딸도 의사래 살기는 부자동네 대저택에서 살고 이 아파트는 정부돈 받아 먹으려고 빈채로 두는거야 서울 강남에 30억이 넘는 아파트만 몇채를 가지고 있대요 그리고 아들이 여기에서 8층자리 병원을 가지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간호사만도 200명이 넘고 아들 딸이 매달 용돈으로 최저 월 $3천씩 주는데 그돈만도 월 $1만이 넘는다고 하셧다.
박근혜 정부의 최고 고위 공직자의 자녀중 16명이 아들들의 병역 면제를 위해 국적을 포기했고 그중 몇명이 양자로 들어 갇다고 한다. 그런데 그 분들의 말씀이 아주 가관이다. 국적을 포기하고 양자로 들어간것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는 강변이다. 그런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필자가 텍사스주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엘 다닐때에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국적을 포기하고 양자로와 무상으로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를 텍사스 주립대를 다니던 얘들이 여러명 있었다. 그때만해도 달라스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가 4학점 기준 $60정도 했엇는데 그 $60은 걔네들이 타고 다녔었던 $5만에서 $10만을 호가하던 고급 승용차에 비하면, 걔네들이 살던 고급 주택이나 월 최저 $1,600(그때 필자와 같은경우 전기세 포함 월 $250한던 1베드 아파트에 살았었음)을 넘던 최 고급 아파트비에 비하면 그 $60은 새발의 피도 되지 못했다.
여기에서 그 정부 아파트가 뭐냐면 미국에서는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들의 의식주를 국가에서 100% 책임지는데 텍사스주의 경우 보통 한사람이 혼자살경우에는 월 $700정도를 주고 두사람이 같이 살경우에는 각각 월 $600정도를 주는데 그 $600으로는 생활하기가 조금 힘드니 국가에서 정부 아파트라는걸 따로지어 보통 방 하나자리 아파트를 기준으로 월 $150정도에 살수 있게 해주고 전기세와 전화세를 감면해 준다. 그야말로 극빈층 노인들이 최저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다. 보통 미국 사람들의 경우 아무리 어려워도 웬만하면 자기돈으로 살지 이거 신청을 안한다. 이게 한국의 졸부들이 미국에와 미국 시민들이 낸 세금을 공자로 타먹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정부의 고위 공직자중 몇분이 그러셧댄다 미국에서 대학을 공자로 다니기 위해 국적을 포기했고 양자로 입양시킨거라고 그런데 이게 어떠게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안되는 사안인가? 미국 얘들도 왠만하면 다 돈을 내고 대학을 다니지 왠만해서는 이거 신청을 안한다. 그런데 왜 미국 시민들이 자신들의 세금으로 한국 고위 공직자들의 아들, 딸 대학 학비 대줘야하나? 왜 외국에 나가서까지, 외국인들한테까지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 피해를 주는가? 자칭 한국 고위층의 도덕적 해이와 불법, 탈법이 그 도를 넘어선것 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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