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냄비근성, 영구 정신,,,그게 다 우리나라를 우민화 하려는 조선일보의 무한한 노력의 결과이다.

다음은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제목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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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수만장 K-9 자주포로 대량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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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자는 얘기인가? 어떤 머저리가 이런 발상을 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국을 대표한다는 조선일보에서는 가려서 기사로 실어야 하지 않겠는가?

북쪽을 향해 자주포로 40 킬로미터를 쏜다면 이는 분명 선전포고이다. 그 안에 화약이 들어있어 폭발을 하건, 종이가 들어있어 삐라가 날리건 결과는 똑 같다.

내가 북한군 지휘부라면 남쪽에서 포를 쏘는 순간 탄도를 포착하고, 1분 내로 100발을 정확하게 겨냥해서 남쪽으로 날릴 것이다. 조선일보 사옥, 조선 방회장이 거한다는 흑석동 주택등이 타격 목표가 되지 않을까?

남쪽에서 다시 보복공격을 할 수 있을까? 이리되면 전면전이고, 그렇게 되면 북쪽 녀석들은 핵무기를 쓸 텐데? 남쪽에서 먼저 도발했으니, 핵 무기를 써도 미국이나 유엔조차 손써서 도와줄 수 없다...

조선일보 제발 제발,,,,선동질을 그만하고,,,,생각하는 국민 좀 만드는데 힘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