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다면 이건희씨가 아들 이재용씨에게 삼성을 상속한 그런일이, 부의 상속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는 얘기이고 박근혜씨와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된다는게, 김무성씨와 같은분이 국회의원이 된다는게, 유민봉 청와대 정무수석과같은 분이 고위 관료가 된다는게 원천적으로 봉쇄된다는 얘기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MBC, SBS, YTN이 더이상 편파 보도를 할수 없다는 얘기이고 진실만을 보도하거나 아니면 전부 문을닫아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각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나 현 국회의원의 거의 대부분이 현직에서 쫗겨 날거라는 얘기이고 현 대기업의 거의 대부분이 폐업하게 될거라는 얘기이고 신분이나 직업차별, 부정과 부패, 학벌, 지역, 혈연등의 모든 악습이 없어질거라는 얘기이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더이상 고아라고 해서 장애자나 싱글맘, 극빈층 노인이라고 해서 피 눈물을 흘려야 할일이 없어진다는 얘기이고 아무리 가난해도 누구나 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는 전원 무상으로 학교를 다닐수 있다는 얘기이고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무상으로 대학을 다닐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더 이상 가난한집 아이라고해서 밥을 굶은 일이 없어질거라는 얘기이고 더 이상 가난하다고해서 대학을 못갈일도 없어질거라는 이야기이고 더 이상 부모 잘못 만난죄로 최저 40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주리배를 움켜잡고 이 추운날 길거리를 배회해야할 일도 없고 더 이상 추운 길모퉁이에서 잠을 자야할일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더이상 길바닥에서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지하철 차도에서 주린 배를 움켜잡고 노숙을 해야할일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내 형제 자매가 사방이 돌산으로 둘러싸인 춥고 척박 동토를 벋어나 일년 12달 날씨가 온화하고 따뜻한 땅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의 이주가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이고 일년 자살자 수가 40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더 이상 자살을 해야할일도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가야할 돈이 없어 자살을 해야할일도, 더 이상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약한번 못써보고 죽어야 할일이 없어진다는 얘기이다.
북한에 김정은이와 그의 공산당이 있다면 남한에는 박근혜와 그의 매국 양아치 집단이 있다. 아마도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아마도 한국의 중산층이나 빈민층은 거의 100% 찬성할거고 아마도 한국이나 북한의 기득권층은 그걸 결사 반대를 할거다. 아마도 남한이나 북한의 현 기득권층은 영원히 이대로를 외치며 그거 절대 안할거다. 왜냐면 그걸 하는순간 자신들의 모든 기득권이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요즘 북한에서 그런댄다 '일제 시대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그들이 우리와 같은 동족이라면 같은 동족끼리 더 잘 해줘야지? 그 일본놈 그 미국놈들보다 더 잔인하고 더 악랄한 놈들이 어떠게 같은 동족이라는 말이며? 그게 어떠게 자주이고 독립이라는 얘기인가? 자주나 독립이라는건 모든 인민이 더 낳은 삶을 살기 위해서 모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 해야 하는것이지 지금의 북한과 같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자주나 독립을 해야하는게 아니다?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는 이야기는 흙인이냐 백인이냐 아니면 동양인이냐를 떠나 모든 이에게 기회가 균등한 사회, 개개인의 능력이 보장되는 사회, 최소 수혜가 보장되는 사회,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 사유 재산이 인정 보호 받는 사회, 사람위에 사람이 없는 모든 사람이 모든 인격체가 공평하고 동등한 사회가 바로 눈앞에서 실현된다는 이야기이다.
흙인이냐 백인이냐 아니면 한국 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누구이건 그들이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바로 우리의 형제요 자매인것이고 그게 누구이건 설사 같은 동족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내 형제 자매를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떨어뜨리려 한다면 그들이 바로 총을 들고 싸워야할 원수들인것이다.
반복하지요만 자주나 독립이라는건 모든 국민이 더 행복하게 더 인간답게 살게 해주기 위해서 해야 하는것이지 자주나 독립을 해야 한다고 북한과 같은 나라를 택하느니 차리리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게 훨씬 더 낫다. 북한의 김정은이 아니면 남한의 박근혜 내지는 그녀의 매국 양아치 집단을위해 대를 이어 뉘집 개만도 못한 삶을 살다 죽느니, 식민지 노예만도 못한 삶을 살다 죽느니 차라리 미국의 51번재 주가 되는게 훨씬더 낫다.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는 이야기는 곧 한국에서 혁명과는 비교 조차 안되는 천지 개벽이 이루어 질거라는 이야기이다. 나는 차라리 단 하루를 살다 죽더라도 내외 8천만 한민족이 자유롭고 해방된 세상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십다. 제발 여기에서 박정희를 찬양하고 돌아 다니는 놈들, 전라도 어쩌고 저쩌고 하는분들 입만열면 아무한테나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겟다고 공갈 협박을 일삼는 분들만이라도 시급히 전부 잡아다 벌금 엄첨 물리고 죄 깜방에 가둬 버렸으면 좋겟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된다면 이건희씨가 아들 이재용씨에게 삼성을 상속한 그런일이, 부의 상속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는 얘기이고 박근혜씨와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된다는게, 김무성씨와 같은분이 국회의원이 된다는게, 유민봉 청와대 정무수석과같은 분이 고위 관료가 된다는게 원천적으로 봉쇄된다는 얘기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MBC, SBS, YTN이 더이상 편파 보도를 할수 없다는 얘기이고 진실만을 보도하거나 아니면 전부 문을닫아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각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나 현 국회의원의 거의 대부분이 현직에서 쫗겨 날거라는 얘기이고 현 대기업의 거의 대부분이 폐업하게 될거라는 얘기이고 신분이나 직업차별, 부정과 부패, 학벌, 지역, 혈연등의 모든 악습이 없어질거라는 얘기이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더이상 고아라고 해서 장애자나 싱글맘, 극빈층 노인이라고 해서 피 눈물을 흘려야 할일이 없어진다는 얘기이고 아무리 가난해도 누구나 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는 전원 무상으로 학교를 다닐수 있다는 얘기이고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무상으로 대학을 다닐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더 이상 가난한집 아이라고해서 밥을 굶은 일이 없어질거라는 얘기이고 더 이상 가난하다고해서 대학을 못갈일도 없어질거라는 이야기이고 더 이상 부모 잘못 만난죄로 최저 40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주리배를 움켜잡고 이 추운날 길거리를 배회해야할 일도 없고 더 이상 추운 길모퉁이에서 잠을 자야할일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더이상 길바닥에서 구걸을 하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지하철 차도에서 주린 배를 움켜잡고 노숙을 해야할일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내 형제 자매가 사방이 돌산으로 둘러싸인 춥고 척박 동토를 벋어나 일년 12달 날씨가 온화하고 따뜻한 땅으로 젓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의 이주가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이고 일년 자살자 수가 40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더 이상 자살을 해야할일도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가야할 돈이 없어 자살을 해야할일도, 더 이상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약한번 못써보고 죽어야 할일이 없어진다는 얘기이다.
북한에 김정은이와 그의 공산당이 있다면 남한에는 박근혜와 그의 매국 양아치 집단이 있다. 아마도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면 아마도 한국의 중산층이나 빈민층은 거의 100% 찬성할거고 아마도 한국이나 북한의 기득권층은 그걸 결사 반대를 할거다. 아마도 남한이나 북한의 현 기득권층은 영원히 이대로를 외치며 그거 절대 안할거다. 왜냐면 그걸 하는순간 자신들의 모든 기득권이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요즘 북한에서 그런댄다 '일제 시대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그들이 우리와 같은 동족이라면 같은 동족끼리 더 잘 해줘야지? 그 일본놈 그 미국놈들보다 더 잔인하고 더 악랄한 놈들이 어떠게 같은 동족이라는 말이며? 그게 어떠게 자주이고 독립이라는 얘기인가? 자주나 독립이라는건 모든 인민이 더 낳은 삶을 살기 위해서 모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 해야 하는것이지 지금의 북한과 같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자주나 독립을 해야하는게 아니다?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는 이야기는 흙인이냐 백인이냐 아니면 동양인이냐를 떠나 모든 이에게 기회가 균등한 사회, 개개인의 능력이 보장되는 사회, 최소 수혜가 보장되는 사회,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 사유 재산이 인정 보호 받는 사회, 사람위에 사람이 없는 모든 사람이 모든 인격체가 공평하고 동등한 사회가 바로 눈앞에서 실현된다는 이야기이다.
흙인이냐 백인이냐 아니면 한국 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누구이건 그들이 우리에게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바로 우리의 형제요 자매인것이고 그게 누구이건 설사 같은 동족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내 형제 자매를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떨어뜨리려 한다면 그들이 바로 총을 들고 싸워야할 원수들인것이다.
반복하지요만 자주나 독립이라는건 모든 국민이 더 행복하게 더 인간답게 살게 해주기 위해서 해야 하는것이지 자주나 독립을 해야 한다고 북한과 같은 나라를 택하느니 차리리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게 훨씬 더 낫다. 북한의 김정은이 아니면 남한의 박근혜 내지는 그녀의 매국 양아치 집단을위해 대를 이어 뉘집 개만도 못한 삶을 살다 죽느니, 식민지 노예만도 못한 삶을 살다 죽느니 차라리 미국의 51번재 주가 되는게 훨씬더 낫다.
한국이 미국의 51번재 주가 된다는 이야기는 곧 한국에서 혁명과는 비교 조차 안되는 천지 개벽이 이루어 질거라는 이야기이다. 나는 차라리 단 하루를 살다 죽더라도 내외 8천만 한민족이 자유롭고 해방된 세상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십다. 제발 여기에서 박정희를 찬양하고 돌아 다니는 놈들, 전라도 어쩌고 저쩌고 하는분들 입만열면 아무한테나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겟다고 공갈 협박을 일삼는 분들만이라도 시급히 전부 잡아다 벌금 엄첨 물리고 죄 깜방에 가둬 버렸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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