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인마켓들 특히 엘에이 한인타운 마켓 세일품목을 보면

과일일경우 썩은걸 알면서 오래된 보관으로 버려야될걸 알면서 겉으로는 나타나지않으므로 새것들과 석어서 저렴한가격에 판매한다.

그러면 세일가격으로 사는것이 아니다 왜냐면 30%는 못먹어 버리므로..

한국마켓이 고객을 이렇게 저질로 속이는데 경영은 말하랴..

마켓들 열심히 팔아줬더니 큰건물을 사서는 멕시칸 메네져?? 2세를 키울생각은 전혀없단다. 젊은이들이 마켓에서 우리한인젊은이가 열심히 일하는모습을 보고싶고 잘 교육된 2세의 메네져를 보고싶다.

이들이 과연 썩은과일과 썩은밤을 새과일들과 석어서 팔까?

마켓은 한인고객이 팔아주지않으면 문닫는다.

한인에게 고마운마음으고 속이지않고 한인젊은이들이 땀의 진가를 알수있게 많은 한인젊은이가 고용되고 키워주면 안되는건지..

3가에 위치한 한국마켓에가면 마켓입구 바로앞에서 멕시칸이 고객을 훝어보는데 마치 도둑놈을 잡는 눈이다. 무섭다. 가끔씩 따라온다..

고객을 이렇게 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