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개인발명자들의 고충
창조(創造)는 ‘전에 없던 것 을 처음으로 만듦’으로 국어사전의 해설이 있다.
그리고 창출이나 창작 따위등 유의어 도움단어가 있는데 발명하고는 차원을 달리한다. 발명이야 원래 있는 것에다 기능을 새로이 하면 발명이 된다.
그러나 창조는 무(無)에서 유(有)라는 말과 같이 과연 인간이 창조한 것이 무엇인가? 솔직히 잘 기억에 없다. 나의 작품 중에 한국해로고와 平尊((Pyeong-john)그림은 어떤 수준일까? 아마도 그림의 의미는 거의 창조수준일 것 같기도 하지만 창작정도는 될 것 같다.
창조는 없는 것 에 다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없는 물질 또는 물건을 만들어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에서의 유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할 수도 있을 것이 아닌가한다- ! 그러나 “발명은 창조의 한부분이다” 정도는 될 것 같기도 하다.
“미래창조과학”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말하면 창조적 정신으로 높은 가치의 발명정도가 되지 않을까한다. 어차피 인간의 한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창조’는 거의 불가능이기 때문에 창조적 발명상품 또는 기획 등을 기대한다는 의미로서 ‘미래창조과학’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생각도 든다.
미주한인들의 개인 발명가들을 보면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려면 참으로 어렵다.
대부분 명예보다는 고생 끝에의 보상을 원하는 것 인데 그러한 사례가 별로 없다는 것이 흠이다.
‘나’도 발명을 3개나 하였다. 첫 번째 하나는 모두들 말하길 ‘아이디어가 참으로 좋다’는 말은 수없이 들었고 또한 미국 일간지 한 페이지 전면을 할 해 할 만큼 비중 있게 보도한 바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를 만나지 못하여 세월만 가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례가 미주한인사회에도 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발명에 있어 아무리 간단한 상품이라도 시작품(prototype) 만들려면 만들어주는 곳을 찾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막대한 비용 또한 만만하지가 않고 대부분 첫 번째 시작품이 만족할 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 첫 번째 시작품이 만족할만한 상품이 되지 않으면 또 다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망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 발명자의 고충을 관련당국이 잘 이해하여 발명자의 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해준다면 뜻밖의 히트 상품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실지로 미주한인들의 잠자고 있는 발명건수도 수백 건 이 있는 것으로 짐작 할 수 있다.
한국 국내의 발명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한다.
최근 특히 미국과 한국의 문화 소통이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이러한 시기에 미주 한인 발명자들에게도 관심을 준다면 그야말로 ‘미래창조’가 더욱 돋보일 것이 아니겠는가!
미주한인단체에서도 개인발명자들의 열악한 조건들을 해소 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한번 검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창출이나 창작 따위등 유의어 도움단어가 있는데 발명하고는 차원을 달리한다. 발명이야 원래 있는 것에다 기능을 새로이 하면 발명이 된다.
그러나 창조는 무(無)에서 유(有)라는 말과 같이 과연 인간이 창조한 것이 무엇인가? 솔직히 잘 기억에 없다. 나의 작품 중에 한국해로고와 平尊((Pyeong-john)그림은 어떤 수준일까? 아마도 그림의 의미는 거의 창조수준일 것 같기도 하지만 창작정도는 될 것 같다.
창조는 없는 것 에 다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없는 물질 또는 물건을 만들어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에서의 유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할 수도 있을 것이 아닌가한다- ! 그러나 “발명은 창조의 한부분이다” 정도는 될 것 같기도 하다.
“미래창조과학”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말하면 창조적 정신으로 높은 가치의 발명정도가 되지 않을까한다. 어차피 인간의 한계에서 진정한 의미의 ‘창조’는 거의 불가능이기 때문에 창조적 발명상품 또는 기획 등을 기대한다는 의미로서 ‘미래창조과학’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생각도 든다.
미주한인들의 개인 발명가들을 보면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려면 참으로 어렵다.
대부분 명예보다는 고생 끝에의 보상을 원하는 것 인데 그러한 사례가 별로 없다는 것이 흠이다.
‘나’도 발명을 3개나 하였다. 첫 번째 하나는 모두들 말하길 ‘아이디어가 참으로 좋다’는 말은 수없이 들었고 또한 미국 일간지 한 페이지 전면을 할 해 할 만큼 비중 있게 보도한 바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를 만나지 못하여 세월만 가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례가 미주한인사회에도 다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발명에 있어 아무리 간단한 상품이라도 시작품(prototype) 만들려면 만들어주는 곳을 찾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막대한 비용 또한 만만하지가 않고 대부분 첫 번째 시작품이 만족할 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 첫 번째 시작품이 만족할만한 상품이 되지 않으면 또 다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망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 발명자의 고충을 관련당국이 잘 이해하여 발명자의 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해준다면 뜻밖의 히트 상품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실지로 미주한인들의 잠자고 있는 발명건수도 수백 건 이 있는 것으로 짐작 할 수 있다.
한국 국내의 발명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한다.
최근 특히 미국과 한국의 문화 소통이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이러한 시기에 미주 한인 발명자들에게도 관심을 준다면 그야말로 ‘미래창조’가 더욱 돋보일 것이 아니겠는가!
미주한인단체에서도 개인발명자들의 열악한 조건들을 해소 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한번 검토 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Ktown스토리
케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