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의 일그러진 모습에..
인터넷 신문을 보면 순간 화가 치미는 경우가 있다.
1)기사인지 선전인지 구분을 전혀 할수없게 만들어놓아
기사인줄 알고 클릭을 해보면 제품판매 광고다.
2)선정성 기사가 너무많다. 온통 남녀간에 비정상적인 섹스문제를
다루어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잡치게 만든다.
3)유명 연예인의 벗은모습을 너무 과다하게 내 보낸다.
4)여기저기 남자들 확대수술 하라고 꼬시는 광고도 너무많은데
광고가 아닌척 숨겨놓아 까십인줄 알고 클릭하면 영락없는 비뇨기과
광고다.
비뇨질환을 치료하는 비뇨기과보다 확대수술하는 비뇨기과가 훨씬 많다.
5)묵은기사를 그냥두고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한두개 기사를
보충하는걸로 때운다.
그래도 누구하나 딴지를 걸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
인터넷 신문 이래도 되는것인가?
신문기자들이 젊은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헤드라인 조차 제대로 작성을 할줄 모른다.
한국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넘들이 기자라고 설쳐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메스꺼운 심정이 든다.
인터넷 신문의 일그러진 모습이 참담하기만 하다.
언론사로 부터 석고대죄를 받아도 시원치가 않다.
혹시 인터넷 신문기자들이 광고주와 짜고 돈 얻어쳐먹고
기사인척 링크를 거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난다.
1)기사인지 선전인지 구분을 전혀 할수없게 만들어놓아
기사인줄 알고 클릭을 해보면 제품판매 광고다.
2)선정성 기사가 너무많다. 온통 남녀간에 비정상적인 섹스문제를
다루어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잡치게 만든다.
3)유명 연예인의 벗은모습을 너무 과다하게 내 보낸다.
4)여기저기 남자들 확대수술 하라고 꼬시는 광고도 너무많은데
광고가 아닌척 숨겨놓아 까십인줄 알고 클릭하면 영락없는 비뇨기과
광고다.
비뇨질환을 치료하는 비뇨기과보다 확대수술하는 비뇨기과가 훨씬 많다.
5)묵은기사를 그냥두고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한두개 기사를
보충하는걸로 때운다.
그래도 누구하나 딴지를 걸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
인터넷 신문 이래도 되는것인가?
신문기자들이 젊은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헤드라인 조차 제대로 작성을 할줄 모른다.
한국어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넘들이 기자라고 설쳐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메스꺼운 심정이 든다.
인터넷 신문의 일그러진 모습이 참담하기만 하다.
언론사로 부터 석고대죄를 받아도 시원치가 않다.
혹시 인터넷 신문기자들이 광고주와 짜고 돈 얻어쳐먹고
기사인척 링크를 거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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