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열-당 살아났다!
여러분, 가슴을여니까, 열당이 재미있고 신나지요?
이렇게 하고싶은 말도, 물어보고싶은 말도 많았는데 왜 옆길로 빠져, 가슴쓰린 말, 오해, 지례짐작, 겉치례, ...등등으로 얼마남지않은 인생을 냉비하고 있었을가요? 열당은 여러분의, 우리것이니, 우리서로를 아껴가며, 대화를 나누면, 고단하고, 외롭고 피곤한 이민생활에, 제일좋은 노인정, 사랑방도 되겠지요.
작년 10월에 여기들어온 이래 처음보는 열당이라 좀 흥분 했읍니다.
고참이신 알렉스님, 8년(?) 전 이래 어떤 변천이 있엇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하고싶은 말도, 물어보고싶은 말도 많았는데 왜 옆길로 빠져, 가슴쓰린 말, 오해, 지례짐작, 겉치례, ...등등으로 얼마남지않은 인생을 냉비하고 있었을가요? 열당은 여러분의, 우리것이니, 우리서로를 아껴가며, 대화를 나누면, 고단하고, 외롭고 피곤한 이민생활에, 제일좋은 노인정, 사랑방도 되겠지요.
작년 10월에 여기들어온 이래 처음보는 열당이라 좀 흥분 했읍니다.
고참이신 알렉스님, 8년(?) 전 이래 어떤 변천이 있엇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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