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교주도 알고보니 종북 빨갱이
교황은 이어 "하지만 난 내 인생에서 많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을 만나왔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 만남이 불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취임 이후 '가난한 이를 위한 교회'를 강조하고 '규제 없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라는 등의 직설적인 발언으로 일각에서 마르크스주의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인연을 소개한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은 형국이다.
보수진영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대표적 발언은 교황이 지난달 말 발표한 권고문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으로, 5만자로 이뤄진 이 권고문에서 교황은 교회 개혁을 외치며 현대 자본주의의 병폐를 혹독히 비판했다.
이를 두고 "교황은 완전한 마르크스주의자"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교황은 이에 대해 "권고문('복음의 기쁨')에서 말한 내용은 모두 기존 교회 교리에 들어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자본주의에 대한 교황의 이러한 비판은, 그간 사제들에게 가난한 이들을 경제적 불평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라고 요구해온 많은 진보적인 가톨릭 신자들을 감동시켰다"고 보도했다.(퍼왔습니다).
남북 냉전논리에 미제 앞잡이 찾고 종북 빨갱이 찾는 한심이들
때는 21 세기요. 미.중,소는 친한척 지들 국익 다따지며 합종 연횡 하는데(이념 투쟁 당사자들)
남 과 북(이념 투쟁 따까리들) 은 아직도 미제 앞잡이, 종북 빨갱이 타령에 쌈박질인가?
그러니 글로벌 호구 소리 듣고 살지. 이지구상에 미제 앞잡이도 종북 빨갱이도 없소
정권유지에 혈안이 돼있는 남북 수구 매국노( 공산당 과 자유,공화,민정,한나라,새누리)가 칠해논 색깔과
딱지일뿐
프란치스코 교황은 취임 이후 '가난한 이를 위한 교회'를 강조하고 '규제 없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라는 등의 직설적인 발언으로 일각에서 마르크스주의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인연을 소개한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은 형국이다.
보수진영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대표적 발언은 교황이 지난달 말 발표한 권고문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으로, 5만자로 이뤄진 이 권고문에서 교황은 교회 개혁을 외치며 현대 자본주의의 병폐를 혹독히 비판했다.
이를 두고 "교황은 완전한 마르크스주의자"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교황은 이에 대해 "권고문('복음의 기쁨')에서 말한 내용은 모두 기존 교회 교리에 들어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자본주의에 대한 교황의 이러한 비판은, 그간 사제들에게 가난한 이들을 경제적 불평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라고 요구해온 많은 진보적인 가톨릭 신자들을 감동시켰다"고 보도했다.(퍼왔습니다).
남북 냉전논리에 미제 앞잡이 찾고 종북 빨갱이 찾는 한심이들
때는 21 세기요. 미.중,소는 친한척 지들 국익 다따지며 합종 연횡 하는데(이념 투쟁 당사자들)
남 과 북(이념 투쟁 따까리들) 은 아직도 미제 앞잡이, 종북 빨갱이 타령에 쌈박질인가?
그러니 글로벌 호구 소리 듣고 살지. 이지구상에 미제 앞잡이도 종북 빨갱이도 없소
정권유지에 혈안이 돼있는 남북 수구 매국노( 공산당 과 자유,공화,민정,한나라,새누리)가 칠해논 색깔과
딱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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