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의 내력
12월 25일은 동지를 지나 빛이 탄생하는 날로서, 태양신의 탄신일로 널리 숭배되었는데, 나중에 만들어진 예수의 생일이 되었음. 예수와 태양이 무슨상관인가. 만들려면 좀 그럴듯 하게 만들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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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신 미트라 (Mithra)는 3,500 년 전 등장.
당시 앗시리아 지역을 차지하고 있던 인도계의 미타니 왕조에서 미트라숭배교가 발생. 초기의 미트라와 페르샤 버전의 미트라는 선한 신이었으나, 그 후 전투적 신으로 변모. 페르샤의 미트라교는 바빌론과 갈데아의 점성술과 마술에 흡수되었고 (마술사 = magus = 동방박사), 인도 베다의 미트라는 근원이 되는 태양 그 자체였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미트라는 불패의 태양신, 힘의 상징, 강력한 왕, 하늘과 땅의 중재자, 신들 중의 신, 왕의 왕, 등으로 분화해 나갔다.
미트라교와 기독교의 공통점:
★미트라는 12월 25일 탄생.
(동지 12월 22일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 태양의 신은 죽음. 그 후 3일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낮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 12월 25일 = 미트라 탄생)
미트라 뿐만이 아니다. 디오니소스는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디오니소스 호루스 아티스 모두 12월 25일 생이다. 고대 페르샤, 그리스, 이집트, 로마의 신들이다. 논리적으로 태양과 관계된 신이 아니면 12월 25일 생이 된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고대 여러 신들을 종합해 보면, 기독교 신화가 나타난다.
★아기는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뉘였고, 목동들이 지켰다.
★그는 떠돌이 선생, 스승이었다.
★그에게는 12 명의 (12 궁도 - zodiac 의)동행하는 제자들이 있었다.
★그는 많은 기적들을 행했다.
★태양의 제물 (소)인 그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그는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는 선한 목자로 여김 받고, 길이요 진리요 빛, 대속자, 구원자, 메시아라고 여겨졌다.
★그는 전지하여, 모든 것을 듣고 모든 것을 알며,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다.
★그는 사자, 혹은 양으로 묘사된다.
★예수교가 만들어지기 수백년 전 이미 일요일(SUN day = 태양신의 날)이 미트라신의 성일이며, “주의 날”이었음.
★그의 종교의식은 성찬, 혹은 주의 만찬 ("Lord's Supper") 으로 불렸음.
★미트라는 그의 표지를 그의 군사들의 이마에 붙였음.
★미트라교는 세례.침례를 강조함.
기독교 신화는 고유성이 없고, 기존의 신화들을 모방한 것이며, 4 세기 이후 로마의 국교가 되고 절대권력을 얻은 기독교는 타종교, 이교도들을 박해하고 그들의 전통과 전승, 기록을 말살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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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신 미트라 (Mithra)는 3,500 년 전 등장.
당시 앗시리아 지역을 차지하고 있던 인도계의 미타니 왕조에서 미트라숭배교가 발생. 초기의 미트라와 페르샤 버전의 미트라는 선한 신이었으나, 그 후 전투적 신으로 변모. 페르샤의 미트라교는 바빌론과 갈데아의 점성술과 마술에 흡수되었고 (마술사 = magus = 동방박사), 인도 베다의 미트라는 근원이 되는 태양 그 자체였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미트라는 불패의 태양신, 힘의 상징, 강력한 왕, 하늘과 땅의 중재자, 신들 중의 신, 왕의 왕, 등으로 분화해 나갔다.
미트라교와 기독교의 공통점:
★미트라는 12월 25일 탄생.
(동지 12월 22일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 태양의 신은 죽음. 그 후 3일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낮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 12월 25일 = 미트라 탄생)
미트라 뿐만이 아니다. 디오니소스는 처녀에게서 태어났고, 디오니소스 호루스 아티스 모두 12월 25일 생이다. 고대 페르샤, 그리스, 이집트, 로마의 신들이다. 논리적으로 태양과 관계된 신이 아니면 12월 25일 생이 된다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고대 여러 신들을 종합해 보면, 기독교 신화가 나타난다.
★아기는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뉘였고, 목동들이 지켰다.
★그는 떠돌이 선생, 스승이었다.
★그에게는 12 명의 (12 궁도 - zodiac 의)동행하는 제자들이 있었다.
★그는 많은 기적들을 행했다.
★태양의 제물 (소)인 그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그는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는 선한 목자로 여김 받고, 길이요 진리요 빛, 대속자, 구원자, 메시아라고 여겨졌다.
★그는 전지하여, 모든 것을 듣고 모든 것을 알며,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다.
★그는 사자, 혹은 양으로 묘사된다.
★예수교가 만들어지기 수백년 전 이미 일요일(SUN day = 태양신의 날)이 미트라신의 성일이며, “주의 날”이었음.
★그의 종교의식은 성찬, 혹은 주의 만찬 ("Lord's Supper") 으로 불렸음.
★미트라는 그의 표지를 그의 군사들의 이마에 붙였음.
★미트라교는 세례.침례를 강조함.
기독교 신화는 고유성이 없고, 기존의 신화들을 모방한 것이며, 4 세기 이후 로마의 국교가 되고 절대권력을 얻은 기독교는 타종교, 이교도들을 박해하고 그들의 전통과 전승, 기록을 말살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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