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대박이라고?
'통일은 대박이라고?' 대박같은소리 하고있네.
통일이 민주평화통일을 전제로 했을때는 '대박'같은 소리가 나올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민주평화통일은 절대로 안될것이다.
만약에 된다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왜 민주평화통일이 안되는지 알겠는가?
통일이 무르익을 정도로 분위기가 잘 돌아간다고 치자.
주위 열강들(미,일,소,중,러)은 먼산에 불구경 하듯이
남한에서 북한과 짝짝꿍이 되어 자유민주평화통일이 되는것을
보고만 있겠는가?
한국이 북한과 합쳐져서 통일이 되면 막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가
될것이 뻔한데, 그걸 보고만 있을 바보천치는 없을것이다.
통일에 대한 시나리오는 정치하는 양반들이 어느정도 청사진을
만들어놨다고 생각이 되지만, 내가 봤을때는 아직도 무지게 잡는
꿈을 꾸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박통 입에서 '통일은 대박'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지금 남한에서 북을 추종하고 소위 말하는 '주체사상'이라는
이념하에 물들은자들이 적게 잡아도 30%는 될것이다.
북은 그들식대로 통일을 원하고,
남은 또 그들식대로 통일을 원하는데,
합의점이란 찾을수도 없는것이다.
남한 사람들 전체가 똘똘 뭉쳐서 한목소리를 낸다면야 또 모르지만
사분오열되어있는 국민성 때문에 민주평화통일이 된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다.
남이 북을 도와서 북의 경제력을 좀 향상시킨 다음에 서로 쌍방 무역을
하면서 왕래의 길을 트고나서 동서독식 흡수통일을 하는방법 우짜고
하는데 떡줄넘은 생각도 안하고 김칫국부터 마시는격이 아닐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남한내의 북쪽 추종자들 세력때문에 남북통일이
된다고 해도 북이 원하는식으로 통일되는 가능성이 더 크다.
통일이 되면 차라리 북의 정책대로 주체사상에 입각한 독재국가를
세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한국국민성을 볼때 그게 더 어울린다.
말로만 민주주의 떠들면서 실천을 못하는 국민에게 민주주의 해 봤자
통일된 7000만 국민들은 또다시 사분오열 티격태격 바람잘날
없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말이 잠시 빗나갔지만, 자유평화통일은 절대로 안된다.
외세의 압력이 없다고 치드라도, 남북이 쌍방합의통일을
한다고 치드라도, 주체사상에 입각한 독재국가 체제, 혹은
현 중국식 체제가 더 한국국민성에는 맞다는 말이다.
민주주의?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
단 독재국가가 되드라도 국민들을 배부르게 하는 독재를 해야만 할것이다.
북처럼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독재국가는 더 이상 용납이 안된다.
명태는 두들겨 패야 제맛이 난다. 한국국민은 명태다.
정치 하기도 독재가 훨씬 쉽다.
통일이 민주평화통일을 전제로 했을때는 '대박'같은 소리가 나올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민주평화통일은 절대로 안될것이다.
만약에 된다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왜 민주평화통일이 안되는지 알겠는가?
통일이 무르익을 정도로 분위기가 잘 돌아간다고 치자.
주위 열강들(미,일,소,중,러)은 먼산에 불구경 하듯이
남한에서 북한과 짝짝꿍이 되어 자유민주평화통일이 되는것을
보고만 있겠는가?
한국이 북한과 합쳐져서 통일이 되면 막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가
될것이 뻔한데, 그걸 보고만 있을 바보천치는 없을것이다.
통일에 대한 시나리오는 정치하는 양반들이 어느정도 청사진을
만들어놨다고 생각이 되지만, 내가 봤을때는 아직도 무지게 잡는
꿈을 꾸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박통 입에서 '통일은 대박'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지금 남한에서 북을 추종하고 소위 말하는 '주체사상'이라는
이념하에 물들은자들이 적게 잡아도 30%는 될것이다.
북은 그들식대로 통일을 원하고,
남은 또 그들식대로 통일을 원하는데,
합의점이란 찾을수도 없는것이다.
남한 사람들 전체가 똘똘 뭉쳐서 한목소리를 낸다면야 또 모르지만
사분오열되어있는 국민성 때문에 민주평화통일이 된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다.
남이 북을 도와서 북의 경제력을 좀 향상시킨 다음에 서로 쌍방 무역을
하면서 왕래의 길을 트고나서 동서독식 흡수통일을 하는방법 우짜고
하는데 떡줄넘은 생각도 안하고 김칫국부터 마시는격이 아닐수 없다.
그렇게 된다면 남한내의 북쪽 추종자들 세력때문에 남북통일이
된다고 해도 북이 원하는식으로 통일되는 가능성이 더 크다.
통일이 되면 차라리 북의 정책대로 주체사상에 입각한 독재국가를
세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한국국민성을 볼때 그게 더 어울린다.
말로만 민주주의 떠들면서 실천을 못하는 국민에게 민주주의 해 봤자
통일된 7000만 국민들은 또다시 사분오열 티격태격 바람잘날
없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말이 잠시 빗나갔지만, 자유평화통일은 절대로 안된다.
외세의 압력이 없다고 치드라도, 남북이 쌍방합의통일을
한다고 치드라도, 주체사상에 입각한 독재국가 체제, 혹은
현 중국식 체제가 더 한국국민성에는 맞다는 말이다.
민주주의?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
단 독재국가가 되드라도 국민들을 배부르게 하는 독재를 해야만 할것이다.
북처럼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독재국가는 더 이상 용납이 안된다.
명태는 두들겨 패야 제맛이 난다. 한국국민은 명태다.
정치 하기도 독재가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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