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당의 극소수 자들이 70%~80%의 열당에 퍼올리는 글들은 다 박정희에 관한글이다.

박정희는 역사속의 햔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지 오래지만,
어떤 소수의 집단에게는 박정희의 과거에 대한 집착인지 애착인지는 모르지만,
박정희에대한 할얘기가 아직도 많은가 보다.

많은 독자들은 이미 박정희라는 단원은 역사책에서 과거의 인물로 몇십년전 끝내기 진도 나간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소수의 집단은 아직 박정희에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과거에 집착중이다.

열당의 대다수 독자와 필자는 70%~80%의 열당에 올라오는 박정희에 관한 퍼온글과 온가지 욕설에 식상한지 오래다. 소수가 대다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관리자의 부적절한 관리태도이다.

하지만 그들 소수의 입을 닫게 해서도 그럴수도 없다는것은 우리 진짜 진보주의자들, 강남 진보주의자, 까스통 할배들과 민주주의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대다수 민중이 함께 공감하는 가치관이다.

이들 소수 열당원들을 위해 '박정희 마당'을 만들어 주고 그곳에서 그들이 박정희에 대한 스트레스와 카타르시스를 분출하고 해소 할 출구를 만들어 줄것을 요구한다.

열당이 아니라 박정희 마당이 되버린지 이미 수개월이 되었건만..... 알랑가 몰라도, 좀 새롭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야할 열당이 박정희에 관한 퍼온 찌라시와 삐라로 지저분해진지 너무 오래된것 같다.

열당 관리자에게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