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박정희 배 사격대회. 1973년.
내가 고 일 때 사격선수로 출전하였다.
그날 비겁한 박똥은 모습을 안드러내고 김졸필이가 대독했다.
사선에 서있는데 경기 중 박똥이 나타나 사선 사격중지, 선수들 밴치로 라며
안내 방송이 나오고 난댕이 똥자루 하나가 경호원에게 싸여 보이지도 않게
맨위 통로로 지나갔다.
뭐 이런 개씨발늠이 다 있나?
지 더런 이름으로 대회 개최하고 경기 흐름을 개판처 놓는 막되먹은 늠이었다.
시합전 연습 때는 정말 좋았다.
한강타워에서 탤런트 팀과 같이 연습했는데 태현실씨가 나를 엄청 예뻐했다.
태능 연습시엔 태능 국제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사먹었다.
물론 자비였다.
잊혀 지지 않는 학창시절 추억이다.
그날 비겁한 박똥은 모습을 안드러내고 김졸필이가 대독했다.
사선에 서있는데 경기 중 박똥이 나타나 사선 사격중지, 선수들 밴치로 라며
안내 방송이 나오고 난댕이 똥자루 하나가 경호원에게 싸여 보이지도 않게
맨위 통로로 지나갔다.
뭐 이런 개씨발늠이 다 있나?
지 더런 이름으로 대회 개최하고 경기 흐름을 개판처 놓는 막되먹은 늠이었다.
시합전 연습 때는 정말 좋았다.
한강타워에서 탤런트 팀과 같이 연습했는데 태현실씨가 나를 엄청 예뻐했다.
태능 연습시엔 태능 국제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사먹었다.
물론 자비였다.
잊혀 지지 않는 학창시절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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