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난 일본의 방위청 네명이 군인애들.
맥도널 파킹랏에서 한 청년이 길을 묻기에
Camp Pendleton Oceanside를 어떻게 가는지 친절히 가르쳐줬다.
그들 일행이 네명이였는데 가지고 있는 지도도 부분적이고 조잡하고
심지어는 동내 페니래스도 가지고 있었다.
여행다니냐니까 자기들끼리 뭐라더니 대장인듯한 친구가 조인트 훈련 참석하러 왔단다.
Pennyless의 리버사이드 이후론 가지고 있는 지도가 없었다.
아마 브라인드 목적지 훈련을 받고 있는 듯했다.
심지어는 지금 자기들이 지도상에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젊은 애들은 반에서 그저 15번에서 20번 키나 될까
몸은 작고 갸날프며 손마져도 나의 억샌 손이 그들의 여린손을 느끼게 했다.
나는 내 컴퓨터를 꺼내 그들의 지도 외에 목적지 길 까지 가르쳐 줬다.
대화 중 그들은 나의 컴퓨터의 한글을 보고 한국인이냐고 묻고
고맙다며 깊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자기들 길을 향했다.
난 그들에게 'Good Luck'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내 마음에는 그들의 숨은 친절 속에 감춰진 집단편집증적 잔인성이 떠오르며
그동시에 젊은 순수한 청년들의 수줍음과 순수성을 보게되었다.
나도 진보라며 잔인한 피가 흐르고 있다.
나도 국가이익을 우선시 한다.
하지만 박똥이나 박귄애 새누리는 용서할 수가 없다.
그들은 단지 국권 도적놈들일 뿐이다.
Camp Pendleton Oceanside를 어떻게 가는지 친절히 가르쳐줬다.
그들 일행이 네명이였는데 가지고 있는 지도도 부분적이고 조잡하고
심지어는 동내 페니래스도 가지고 있었다.
여행다니냐니까 자기들끼리 뭐라더니 대장인듯한 친구가 조인트 훈련 참석하러 왔단다.
Pennyless의 리버사이드 이후론 가지고 있는 지도가 없었다.
아마 브라인드 목적지 훈련을 받고 있는 듯했다.
심지어는 지금 자기들이 지도상에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젊은 애들은 반에서 그저 15번에서 20번 키나 될까
몸은 작고 갸날프며 손마져도 나의 억샌 손이 그들의 여린손을 느끼게 했다.
나는 내 컴퓨터를 꺼내 그들의 지도 외에 목적지 길 까지 가르쳐 줬다.
대화 중 그들은 나의 컴퓨터의 한글을 보고 한국인이냐고 묻고
고맙다며 깊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자기들 길을 향했다.
난 그들에게 'Good Luck'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내 마음에는 그들의 숨은 친절 속에 감춰진 집단편집증적 잔인성이 떠오르며
그동시에 젊은 순수한 청년들의 수줍음과 순수성을 보게되었다.
나도 진보라며 잔인한 피가 흐르고 있다.
나도 국가이익을 우선시 한다.
하지만 박똥이나 박귄애 새누리는 용서할 수가 없다.
그들은 단지 국권 도적놈들일 뿐이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