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김찰수의 진실고백
강남이가 쓴 영어 고백이다.
"30 Gang Nam [ 2014-02-02 19:37:24 ]
yc yi, I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but like you said, I have a pea brain so time to time I feel I am lost and don't know what I am doing. Especially, when someone accuses me of other than what I am. Thank you for your consideration on this matter and I will listen to your advice.
Thanks, Gang Nam
By the way... your English is... really sucks! "
내가 김찰수 강남이를 봤을 때
동글 동글한 눈에는 불쌍한 인생의 핍박과 설움에
열등의식에 발로한 자격지심이 많았다.
할 말도 못하고 속으로 많이 삼키기에 꽤 측은했다.
남의 공장에 작은 철일 신세 지러온 초라한 행색인데
이 난젱이 똥자루를 폭발 시키면 미쳐돌아가는 꼬라지가
철공쟁이들과 건축하는 사람들에게는 잘알려져 있다.
돈 받으러 다니며 싸우는 꼴이나
남에 실수를 고발하여 힘들게 하거나.....
이런 인간이 고백을 하고 철회하며
남을 모함하는 것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울 것이다.
"30 Gang Nam [ 2014-02-02 19:37:24 ]
yc yi, I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but like you said, I have a pea brain so time to time I feel I am lost and don't know what I am doing. Especially, when someone accuses me of other than what I am. Thank you for your consideration on this matter and I will listen to your advice.
Thanks, Gang Nam
By the way... your English is... really sucks! "
내가 김찰수 강남이를 봤을 때
동글 동글한 눈에는 불쌍한 인생의 핍박과 설움에
열등의식에 발로한 자격지심이 많았다.
할 말도 못하고 속으로 많이 삼키기에 꽤 측은했다.
남의 공장에 작은 철일 신세 지러온 초라한 행색인데
이 난젱이 똥자루를 폭발 시키면 미쳐돌아가는 꼬라지가
철공쟁이들과 건축하는 사람들에게는 잘알려져 있다.
돈 받으러 다니며 싸우는 꼴이나
남에 실수를 고발하여 힘들게 하거나.....
이런 인간이 고백을 하고 철회하며
남을 모함하는 것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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