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남자들은 대게가 군대생활을 하면서
목이 긴 군화를 종일토록 신고 있어야 하는고로
발에 무좀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한번 생겼다 하면
잘 낫지를 않아서 평생 고생을 한다.
무좀이 걸리면 발까락 사이에 껍질이 벗겨지고 짓무르고
가렵거나 발바닥 전체까지 번져서 아주 보기가 흉하고 악취도 난다.
남자에 비해서 발가락 노출이 심한 여자들도 무좀에 걸려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에 무좀이 있는 여자들이 거시기
상태는 과연 깨끗할까 궁금하다.
하여튼, 무좀이 잘 낫지 않는다고 투털대는 양반들에게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무좀에서 해방된다.
성질 급한 사람은 무좀 명약을 줘도 치료 못한다.
끈기가 있어야만 하는것이다.
수십년동안 무좀으로 고생했는데 약을 한두번 바른다고
그게 없어지냐?
뜨거운 모래사장에 맨발로 걸어다닌다고 해서 그게 없어지냐?
아무리 좋은 무좀치료제도 단기간에 치료될수는 없다.
무좀 치료의 원리는 기존에 생긴 무좀균을 박멸하는것이 아니고,
새로운 무좀균의 번식을 더 이상 막아버리는데 있다.
한국의 인구 감소원인이 이미 태어나 세상을 살고있는 사람들을
죽여 없에는것이 아니라, 산아제한으로 더 이상의 출산을 막아버리면
자연히 도태되는 이치와 같은것이다.
아침에 출근할때 (백수들은 양말 신지말고 종일 맨발로 다니면
무좀 낫는다.)양말을 신기전에 무좀약을 발가락 사이사이에 발라주면
그걸로 족하다.
무좀약을 발라주면 발가락 사이에 무좀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번식을 막아주다보면 발바닥 뒷꿈치에 생긴 무좀균 까지도 도태된다.
무좀약은 마트 pharmacy 에서 파는 여러가지 종류가 많은데 어느것이나
성분은 비슷하니까 아무거나 사서 바르면 된다.
양치질을 매일 두세번씩 하듯이,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듯이,
밥을 매일 두세끼씩 먹듯이, 무좀약도 습관적으로 발라줘야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양말 신기전에 무조건 바르자.
검지손가락 크기만한 무좀약 연고를 약 10개정도만 꾸준히 발라주다보면
어느새 무좀이 사라지는걸 느끼게 된다.
또 육안으로 봐서 무좀이 없어졌다고 중단해 버리면 또 재발이 되므로
예방차원에서라도 계속 발라주는게 좋다.
이건 나의 실제 경험이므로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다.
깨끗한 내 발을 볼때마다 무좀걸린 사람들에게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권고하는것이다.
목이 긴 군화를 종일토록 신고 있어야 하는고로
발에 무좀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한번 생겼다 하면
잘 낫지를 않아서 평생 고생을 한다.
무좀이 걸리면 발까락 사이에 껍질이 벗겨지고 짓무르고
가렵거나 발바닥 전체까지 번져서 아주 보기가 흉하고 악취도 난다.
남자에 비해서 발가락 노출이 심한 여자들도 무좀에 걸려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에 무좀이 있는 여자들이 거시기
상태는 과연 깨끗할까 궁금하다.
하여튼, 무좀이 잘 낫지 않는다고 투털대는 양반들에게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무좀에서 해방된다.
성질 급한 사람은 무좀 명약을 줘도 치료 못한다.
끈기가 있어야만 하는것이다.
수십년동안 무좀으로 고생했는데 약을 한두번 바른다고
그게 없어지냐?
뜨거운 모래사장에 맨발로 걸어다닌다고 해서 그게 없어지냐?
아무리 좋은 무좀치료제도 단기간에 치료될수는 없다.
무좀 치료의 원리는 기존에 생긴 무좀균을 박멸하는것이 아니고,
새로운 무좀균의 번식을 더 이상 막아버리는데 있다.
한국의 인구 감소원인이 이미 태어나 세상을 살고있는 사람들을
죽여 없에는것이 아니라, 산아제한으로 더 이상의 출산을 막아버리면
자연히 도태되는 이치와 같은것이다.
아침에 출근할때 (백수들은 양말 신지말고 종일 맨발로 다니면
무좀 낫는다.)양말을 신기전에 무좀약을 발가락 사이사이에 발라주면
그걸로 족하다.
무좀약을 발라주면 발가락 사이에 무좀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번식을 막아주다보면 발바닥 뒷꿈치에 생긴 무좀균 까지도 도태된다.
무좀약은 마트 pharmacy 에서 파는 여러가지 종류가 많은데 어느것이나
성분은 비슷하니까 아무거나 사서 바르면 된다.
양치질을 매일 두세번씩 하듯이,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듯이,
밥을 매일 두세끼씩 먹듯이, 무좀약도 습관적으로 발라줘야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침에 양말 신기전에 무조건 바르자.
검지손가락 크기만한 무좀약 연고를 약 10개정도만 꾸준히 발라주다보면
어느새 무좀이 사라지는걸 느끼게 된다.
또 육안으로 봐서 무좀이 없어졌다고 중단해 버리면 또 재발이 되므로
예방차원에서라도 계속 발라주는게 좋다.
이건 나의 실제 경험이므로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다.
깨끗한 내 발을 볼때마다 무좀걸린 사람들에게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권고하는것이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