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s.o.j단독 표기는 1세기가 다 되어간다. 그러나 벙어리 냉 가슴일수밖에 없었다.
91년 유엔 가입으로 그나마 소리내기 시작 하여 ‘s.o.j’ 단독표기는 반대라는 말을 간신이나마 하기 시작 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보여 지는데 그러나 그간의 한국 측 노력을 완전 무시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적당한 시점에서 E.S에서 빠져나와 창조적인 그 무언가를 찾아야 했다. 그러나 E.S에 매달리다 시피한 관계자들은 다른 대안을 찾을만한 머리도 없었고 애초에 倂記(병기)로 ‘올인’ 하였다. 왜냐면 그것만 되어도 철 밥통 지키는 일에는 문제없으니까..!
지금 병기가 가능성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마치 부실 공사와 같아서 허물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들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반듯이 그렇게 되어야 하고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눈뜬 젊은이들이 보다 많다는 것이고 표현을 자제해서이지 병기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다 많다는 것이다.
‘나’의 독도운동은 2005년 4월 부터였지만 동해쪽은 2006년 3월쯤으로 생각된다. 그때 알았던 것이 ‘East sea of korea’이었는데 이것은 북쪽에서 선호한다하여 사용을 자제해 왔던 일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해’는 국제적이고 그냥 ‘동해’는 국내용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이 ‘우리땅’과 ‘한국땅’의 차이만큼 이라는 것이다.
‘한국땅’이라는 말도 ‘나’가 아니었으면 혼란이 있었을 것이라는 라는 생각도 드는데 ‘우리땅’이라는 노래가 대 유행하여 국민정서상 이미 ‘우리땅’이었다. 물론 한국 국내에서 말이다. 그러다 보니 이민 온 젊은 사람들도 우리땅 하였고 더군다나 2006년에는 한국의 대통령도 ‘우리땅’이러는 유명한 연설을 하여 ‘우리땅’은 굳어지게 되었다.
언급한 바로 나는 시민권자라 ‘우리땅’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한국땅’ 전도이후 실지로 많은 사람들의 정서에 ‘한국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 집안에서 보는 사물과 밖에서 보는 사물이 다르다는걸 입증하기 때문에 집안에서의 ‘동해’이며 ‘우리 땅’이지 밖에서는 아닌 것이다.
만약 버지니아주에서 ‘동해 병기표기’대신 ‘한국해 병기’을 인정하여 미전역으로 확대 된다고 할 때 ‘동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s.o.j(sea of japan) E.S(동해)
91년 유엔 가입으로 그나마 소리내기 시작 하여 ‘s.o.j’ 단독표기는 반대라는 말을 간신이나마 하기 시작 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보여 지는데 그러나 그간의 한국 측 노력을 완전 무시한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 적당한 시점에서 E.S에서 빠져나와 창조적인 그 무언가를 찾아야 했다. 그러나 E.S에 매달리다 시피한 관계자들은 다른 대안을 찾을만한 머리도 없었고 애초에 倂記(병기)로 ‘올인’ 하였다. 왜냐면 그것만 되어도 철 밥통 지키는 일에는 문제없으니까..!
지금 병기가 가능성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마치 부실 공사와 같아서 허물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들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반듯이 그렇게 되어야 하고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눈뜬 젊은이들이 보다 많다는 것이고 표현을 자제해서이지 병기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다 많다는 것이다.
‘나’의 독도운동은 2005년 4월 부터였지만 동해쪽은 2006년 3월쯤으로 생각된다. 그때 알았던 것이 ‘East sea of korea’이었는데 이것은 북쪽에서 선호한다하여 사용을 자제해 왔던 일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해’는 국제적이고 그냥 ‘동해’는 국내용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이 ‘우리땅’과 ‘한국땅’의 차이만큼 이라는 것이다.
‘한국땅’이라는 말도 ‘나’가 아니었으면 혼란이 있었을 것이라는 라는 생각도 드는데 ‘우리땅’이라는 노래가 대 유행하여 국민정서상 이미 ‘우리땅’이었다. 물론 한국 국내에서 말이다. 그러다 보니 이민 온 젊은 사람들도 우리땅 하였고 더군다나 2006년에는 한국의 대통령도 ‘우리땅’이러는 유명한 연설을 하여 ‘우리땅’은 굳어지게 되었다.
언급한 바로 나는 시민권자라 ‘우리땅’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한국땅’ 전도이후 실지로 많은 사람들의 정서에 ‘한국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 집안에서 보는 사물과 밖에서 보는 사물이 다르다는걸 입증하기 때문에 집안에서의 ‘동해’이며 ‘우리 땅’이지 밖에서는 아닌 것이다.
만약 버지니아주에서 ‘동해 병기표기’대신 ‘한국해 병기’을 인정하여 미전역으로 확대 된다고 할 때 ‘동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s.o.j(sea of japan) E.S(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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