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공격셩향..
인간의 공격성향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인류가 처음 존재하기 시작할 때 부터 인간만 있었던 것은 아닐테고 다양한 생물들이 같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바, 서로 먹고 먹히는 살벌한 상황에서 당연히 공격적 성향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등치가 큰 공룡들로 부터는 몸을 보호해야 하고, 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만만한 생물들을 잡아 드셔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의 공격성향을 분석해 보면, 남의 잘못을 공격하는 사람이 꼭 자신은 완벽하기 때문에 남의 부족함을 공격한다고 볼 수 없다. 오히려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남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즉, 남의 물건을 자주 훔치는 아이는 그런 자신의 범행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오히려 남에게 누명을 씨우거나 강한 공격성향을 드러낸다.
남이 공공장소에서 심하게 떠드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이 자신은 그 못지않게 더 심하게 떠드는 본인의 행동을 깨닳지 못 하는 경우나, 자신은 그런 행동(떠들고 지룰하는)을 보이진 않지만 다른 폭력성 등으로 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도 일종의 생존본능에 의한 공격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지그문트 프로이드도, 인간은 자신 외적인 존재에 대한 공격셩향이 자의적이던 잠재적이던 내면에 존재하는 충동본능에서 기인한다고 봤다.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채프먼은 평소 존 레논을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그를 살해하게 됐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결국 충동본능이 그를 살해한 것이다.
남을 공격하기 위해서 내가 완벽할 필요는 사실 없다. 일단 남을 공격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주 목표이자 주어진 사명(?)이기 때문에.. 도의적 책임과 사회적 비난은 행동 후에 받게 되지만, 사회적 비난을 받을 것을 우려하는 것과 배째라로 밀어 붙이는 것을 결정하는 요인은, 그 사람이 살아 온 환경과 교육, 그리고 타고 난 인간성 등에 의해서 좌우될 수 있다.
사람은 남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남으로 부터 받는 공격을 방어하고 대처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누구는 한 대 맞으면 똑같이 꼭 한 대를 때려야 직성이 풀리는 경향이 있고, 어떤 이는 한 대 맞고 스스로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또 어떤 이는 더 맞을 까봐 일찌감치 한 대만 맞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강한 지도자, 즉 독재자들이 옳은 지, 순하고 인간적인 지도자(지미 카터 같은)가 옳은 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주위의 강국들로 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가 필요하고, 또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다 보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문제니까.. 그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무엇이 우리에게 이득이 될 것이냐를 판단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짜피 아무리 잘 해도, 어디에나 적은 도사리고 있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공격을 받는 일은 정말 견뎌내기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에 있다. 내가 아무리 잘 해도 나의 허점이나 약점을 잡아내는 사람은 항상 등장한다.
인간이 완벽하면 이 지구는 종말을 맞게 될 지도 모른다. 더 이상 이룰 것이 없기 때문에.. 인간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무궁무진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다가 된다.
그리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다(법자같은 거지쉐히는 꼭 지 같은 잉간들과 놀듯이.. ㅋ). 그렇다고 이런 현상이 결코 부정적이지 만은 않다. 왜냐.. 서로의 대립과 경쟁이 인간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남을 죽이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이 인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이상! 오늘은 여기서 끝!
밑에 욕쟁이 법자쉐히가 또 거머리처럼 들러 붙어 있는 관계로.. ㅋ
얏마! 밥은 쳐 묵었냐? 좋은 하루~
인류가 처음 존재하기 시작할 때 부터 인간만 있었던 것은 아닐테고 다양한 생물들이 같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바, 서로 먹고 먹히는 살벌한 상황에서 당연히 공격적 성향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등치가 큰 공룡들로 부터는 몸을 보호해야 하고, 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만만한 생물들을 잡아 드셔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의 공격성향을 분석해 보면, 남의 잘못을 공격하는 사람이 꼭 자신은 완벽하기 때문에 남의 부족함을 공격한다고 볼 수 없다. 오히려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남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즉, 남의 물건을 자주 훔치는 아이는 그런 자신의 범행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오히려 남에게 누명을 씨우거나 강한 공격성향을 드러낸다.
남이 공공장소에서 심하게 떠드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이 자신은 그 못지않게 더 심하게 떠드는 본인의 행동을 깨닳지 못 하는 경우나, 자신은 그런 행동(떠들고 지룰하는)을 보이진 않지만 다른 폭력성 등으로 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도 일종의 생존본능에 의한 공격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지그문트 프로이드도, 인간은 자신 외적인 존재에 대한 공격셩향이 자의적이던 잠재적이던 내면에 존재하는 충동본능에서 기인한다고 봤다.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채프먼은 평소 존 레논을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그를 살해하게 됐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결국 충동본능이 그를 살해한 것이다.
남을 공격하기 위해서 내가 완벽할 필요는 사실 없다. 일단 남을 공격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주 목표이자 주어진 사명(?)이기 때문에.. 도의적 책임과 사회적 비난은 행동 후에 받게 되지만, 사회적 비난을 받을 것을 우려하는 것과 배째라로 밀어 붙이는 것을 결정하는 요인은, 그 사람이 살아 온 환경과 교육, 그리고 타고 난 인간성 등에 의해서 좌우될 수 있다.
사람은 남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남으로 부터 받는 공격을 방어하고 대처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누구는 한 대 맞으면 똑같이 꼭 한 대를 때려야 직성이 풀리는 경향이 있고, 어떤 이는 한 대 맞고 스스로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또 어떤 이는 더 맞을 까봐 일찌감치 한 대만 맞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강한 지도자, 즉 독재자들이 옳은 지, 순하고 인간적인 지도자(지미 카터 같은)가 옳은 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주위의 강국들로 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가 필요하고, 또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다 보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문제니까.. 그것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무엇이 우리에게 이득이 될 것이냐를 판단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짜피 아무리 잘 해도, 어디에나 적은 도사리고 있다. 최선을 다 했는데도 공격을 받는 일은 정말 견뎌내기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에 있다. 내가 아무리 잘 해도 나의 허점이나 약점을 잡아내는 사람은 항상 등장한다.
인간이 완벽하면 이 지구는 종말을 맞게 될 지도 모른다. 더 이상 이룰 것이 없기 때문에.. 인간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무궁무진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다가 된다.
그리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다(법자같은 거지쉐히는 꼭 지 같은 잉간들과 놀듯이.. ㅋ). 그렇다고 이런 현상이 결코 부정적이지 만은 않다. 왜냐.. 서로의 대립과 경쟁이 인간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남을 죽이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이 인류가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이상! 오늘은 여기서 끝!
밑에 욕쟁이 법자쉐히가 또 거머리처럼 들러 붙어 있는 관계로.. ㅋ
얏마! 밥은 쳐 묵었냐?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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