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테러 한국인 희생자들.
야소인들 참말로 답답하다. 그렇게 사리분별력이 없는가?
이집트 성지순례 관광갔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해외여행을 할때는 여행지가 안전지대인가 아닌가 하는데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무장테러가 빈번히 일어나는곳에는 여행을 피해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위험지역에 불나비처럼 대책도 없이 성지순례 여행을
가는것은 날 잡아잡수쇼 라는것과 똑 같다.
야소인들은 성지순례지 여행을 하면 야훼신이 보호라도 해 줄줄
알고만 있었던 모양이다.
몇년전 샘물교회 아프간 선교사건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공항팻말에 아프간이 위험지역이란 경고가 붙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팻말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짜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던
야소인들, 결국은 두명이나 피살되고 나머지는 엄청난 국고의 손실을
입힌체 풀려나긴 했지만 참으로 기가막힌 사건이었다.
이번 이집트 폭탄테러에 한국인들이 다수 관광버스를 타고가다
변을 당한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봐줄수가 없다.
미친넘들이 무슨짓이냐 못하겠나마는, 신의 노예가 되면 사리판단
분별력도 없어진다는게 명확하게 들어난셈이다.
ㅉㅉㅉㅉㅉㅉ
이집트 성지순례 관광갔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해외여행을 할때는 여행지가 안전지대인가 아닌가 하는데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무장테러가 빈번히 일어나는곳에는 여행을 피해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위험지역에 불나비처럼 대책도 없이 성지순례 여행을
가는것은 날 잡아잡수쇼 라는것과 똑 같다.
야소인들은 성지순례지 여행을 하면 야훼신이 보호라도 해 줄줄
알고만 있었던 모양이다.
몇년전 샘물교회 아프간 선교사건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공항팻말에 아프간이 위험지역이란 경고가 붙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팻말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짜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던
야소인들, 결국은 두명이나 피살되고 나머지는 엄청난 국고의 손실을
입힌체 풀려나긴 했지만 참으로 기가막힌 사건이었다.
이번 이집트 폭탄테러에 한국인들이 다수 관광버스를 타고가다
변을 당한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봐줄수가 없다.
미친넘들이 무슨짓이냐 못하겠나마는, 신의 노예가 되면 사리판단
분별력도 없어진다는게 명확하게 들어난셈이다.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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