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슨생의 말씀을 듣고 보니..
갑자기 법자가 이뻐보이는구만..
눈은 선~하게 옆으로 찢어져 실웃음을 치고..
코는 뭉툭.. 맴좋은 아저씨 같고..
두둑한 입술은(돼지입술 연상하지 마시고..) 듬직한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같구..
두상은 화산 터지믄서 굴러나온 돌덩이 같이 적당히 두루뭉실 자~알 생겼구..
콧구멍은 약간 위로 뻥뚤려(비올 때 침수가능성 있지만도..) 순박한 모습이고..
몸집은 키에 비해 약간 비대해서 나올 데 나오고, 들어 갈 데 들어가지 않은 전형적인 세탁소 아저씨 같은..(가끔은 지나가는 아가씨들 엉덩이 훔쳐보는..)
지금.. 내가 꿈 꾸는 것 아니쥬?
별.. 희안한 꿈두 다 있구만.. ㅋ
눈은 선~하게 옆으로 찢어져 실웃음을 치고..
코는 뭉툭.. 맴좋은 아저씨 같고..
두둑한 입술은(돼지입술 연상하지 마시고..) 듬직한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같구..
두상은 화산 터지믄서 굴러나온 돌덩이 같이 적당히 두루뭉실 자~알 생겼구..
콧구멍은 약간 위로 뻥뚤려(비올 때 침수가능성 있지만도..) 순박한 모습이고..
몸집은 키에 비해 약간 비대해서 나올 데 나오고, 들어 갈 데 들어가지 않은 전형적인 세탁소 아저씨 같은..(가끔은 지나가는 아가씨들 엉덩이 훔쳐보는..)
지금.. 내가 꿈 꾸는 것 아니쥬?
별.. 희안한 꿈두 다 있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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