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시네~ 뭐?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침략자 스페인의 한 장교가
통역관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잉카족의 한 책임자에게
잉카족의 금덩어리가 숨겨진 곳을 대라고
윽박지름네다~ 허어~~
그가 입을 열지 않자
그 장교는 “발바닥을 불로 지지겠다” 하였으나
“차라리 내 발이 불에 타는 것이 낫지 부족의 금덩어리를 내 줄 수 없다”
합네다. 어허!!
그 장교는 다시
“밧줄로 목을 매겠다”고 겁박하였으나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내 줄 수 없다” 합네다. 으잉!
그러자 스페인 장교가
“온 몸의 껍데기를 벗기겠다” 하니~
그것만은 도저히 견딜 수 없겠다 싶어
“저 아래 폭포 안쪽의 동굴에 숨겨져 있다”고
고백하였으나……
그 통역관이 이번에는
“저~폭포에 떨어져 죽으면 죽었지 말할 수 없다”고
통역을 했다 합네다.
그러자 그 스페인 장교는 그 잉카족을
폭포에 떠 밀어 죽여버렸고 ..어허~~
그 통역관이 그 황금을 차지했다 합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침략자 스페인의 한 장교가
통역관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잉카족의 한 책임자에게
잉카족의 금덩어리가 숨겨진 곳을 대라고
윽박지름네다~ 허어~~
그가 입을 열지 않자
그 장교는 “발바닥을 불로 지지겠다” 하였으나
“차라리 내 발이 불에 타는 것이 낫지 부족의 금덩어리를 내 줄 수 없다”
합네다. 어허!!
그 장교는 다시
“밧줄로 목을 매겠다”고 겁박하였으나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내 줄 수 없다” 합네다. 으잉!
그러자 스페인 장교가
“온 몸의 껍데기를 벗기겠다” 하니~
그것만은 도저히 견딜 수 없겠다 싶어
“저 아래 폭포 안쪽의 동굴에 숨겨져 있다”고
고백하였으나……
그 통역관이 이번에는
“저~폭포에 떨어져 죽으면 죽었지 말할 수 없다”고
통역을 했다 합네다.
그러자 그 스페인 장교는 그 잉카족을
폭포에 떠 밀어 죽여버렸고 ..어허~~
그 통역관이 그 황금을 차지했다 합네다.
허허허~~~
=자유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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