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밑에 두 놈덜 뭐하는 짓덜이여?..
차말로.. 둘이 똑 같은 놈덜이 싸우고 지룰이구만.. 나원참..
어제 감기몸살기가 있어서 약 묵고 자다가 지금(새벽 2시경) 목이 칼칼해서 일어나 뜨신 티나 한잔 할려구 나왔더니.. 두 놈이 지난 밤에 난리도 아니었구만 그랴..
두 놈이 다 촬수를 욕하믄서 서로 촬수니 아니니 지룰해싸믄 도데체 우떡허자는 거여? 에~롸이.. 똑 같은 화강암들.. 증말..
허긴.. 두 놈이 나 대신 싸워싸니.. 내가 할 일이 읍다 만은.. 에고.. 이 두 놈을 어부지리로 살째기 들어 다가 똥통에 확! 빠자뿟으믄 좋갔구만.. ㅋ
아니.. 그렇게 횟갈리나? 원..
말 난김에 분명히 밝힐게(믿거나 말거나..)
난, 처음에 Charles kim으로 아이디를 몇 년 쓰다가, 악플에 진저리가 나서 비번을 막 뭉게고(이 놈의 마당이 마약과 같아서 안 온다구 허다가도 또 오게되더라닝깐.. 거참..) 나 자신도 기억을 못해, 그 다음에 kentucky라는 아이디로 다시 맹길어 들어 와서 잠시 놀다가 나가서, 또 이 눔의 마당이 중독성이 있는지라.. 지금의 아이디 charles charles charles(아이디가 끝이 잘려 나오드만..)로 나왔다. 그게 다여! 마!
난 골치 아픈 거 딱 질색이다. 아이디 여러 개로 장난치는 거 떼돈 준대두 몬하다. 그거.. 일일이 아이디 바꿔가며 우떠케 그 짓을 허노? 한가한 사람도 아니구.. 니덜처럼 놀구 먹는 놈들은 가능한 지 모르겠다 만은..
내가 말을 말어야지.. 이런 화강암들을 데리고 뭘 하겄나..
열마당이 이런 기 문제다. 시바..
왜 한국일보는 이렇게 아이디를 막 만들게 해서 이 모냥 이 꼴이냐구?
그 동안 독자들이 저 강남이 촬수인 중 알고 음청 욕들 했겠구만.. 모..
그나저나.. 강남은 왜 전라도 사람을 그케 못 잡아 묵어서 난리네? 넌 올마나 잘나서? 못난 놈 같으니.. 찌질하긴..
법자 저 놈이 여기서 지 꼴리는 데루 공갈치는 걸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문제는 문제다 만은.. 에고..
야!!!!!!!! 정신 좀 차려!! 이 놈덜아!! 우씨..
난.. 니덜처럼 그렇게 치사하게 살지 않아! 마!
글구.. 난.. 니덜처럼 그케 한가한 사람이 아냐! 눈만 뜨믄 떼돈 벌러 댕기느라 맨날 이 열당에 죽치고 앉아 개지룰 떨 처지도 아니구 말야..
내가 RV 끌고 같이 놀러 가고 싶어두 이 엽전들 하는 꼬라지가 겁나서 솔직히 못 한다. 보나마나.. 또 귀경 잘 허구 잘 얻어 쳐묵고 와서는 또 인조보지니 개조시니 이카고 욕을 할 게 뻔 하닝께.. 내가 엽전들 한테 한두번 당하냐구.. 저 법자 쉐키가 지금 그러고 있는 거 아녀.. 예전에 내 면전에서는 찌~익 소리도 못하던 놈이, 꼭 요런 뒤에서 지룰해쌋고..
법자 쉐키 지가 나를 운제 술을 샀다구 방석집이니 룸싸롱이니 지룰이여? 맨날 얻어 묵기만 하던 눔이.. 한심해서.. 증말..
에고.. 다시 들어 가 잠이나 자야겠다.. 지금 새벽 2시 23분이네.. 저 놈덜 꿈에 나타날 까 겁나는 구만..
에부리 바디 굿나잇~
아! 잠깐! 이 열당에 꼭 몇 놈이 물을 흐리고 대부분의 분들은 침묵하시는 착한 분들인 것 같은디.. RV로 팔로스버디스 바닷가를 주~욱 둘러보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시요.(법자, 강남은 절대 사절!)
팔로스버디스에 숨은 경치가 많아요. 토요일 오후가 좋을 것 같군요. 저의 이멜 주소는 dooby2jj@yahoo.com
어제 감기몸살기가 있어서 약 묵고 자다가 지금(새벽 2시경) 목이 칼칼해서 일어나 뜨신 티나 한잔 할려구 나왔더니.. 두 놈이 지난 밤에 난리도 아니었구만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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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RV 끌고 같이 놀러 가고 싶어두 이 엽전들 하는 꼬라지가 겁나서 솔직히 못 한다. 보나마나.. 또 귀경 잘 허구 잘 얻어 쳐묵고 와서는 또 인조보지니 개조시니 이카고 욕을 할 게 뻔 하닝께.. 내가 엽전들 한테 한두번 당하냐구.. 저 법자 쉐키가 지금 그러고 있는 거 아녀.. 예전에 내 면전에서는 찌~익 소리도 못하던 놈이, 꼭 요런 뒤에서 지룰해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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