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삼매에 빠지다.
한 주일 열당에 출석을 하지않고 게임 삼매에 빠저 지냈다. 게임이란 것이 요즘은 실버들도 치매예방 차원에서 고스톱 대신 혼자 몰입하며 지내기는 십상이다.
지난 월요일은 영하 20도의 혹한이 몰아치고 수요일에는 눈 폭풍이 몰아쳤다. 중서부 올해 겨울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세 번째 기록적인 최장기 혹한의 겨울이라는 것 같다. 오늘은 모처럼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낮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것 같다.
글쓰기도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니 주제는 많으나 선 듯 나서기가 무엇하다. 그리하여 한동안 글쓰기를 작파하고 옆 지기가 치매에 좋다고 알려주어 시작한 국민게임인 “애니팡”에 몰입하여 세상사를 잊고 지내니 마음은 편하다.
카카오 회사에서 만든 국민게임인 “애니팡”도 요즘은 사람들에게 시들해지자 “애니팡2”를 들고 나왔다.
그런데 이것이 영국의 킹사가 만든 “캔디 크러시”라는 게임의 표절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게임이 머리도 굴려야하는 지적인 게임이라 재미는 만 땅이다.
그런데 문제는 게임도 만든 회사가 들어간 밑천을 뽑아내려는 숨겨진 술책에 게임삼매에 빠젓다 거기에 휘말려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로다. 에이구~
애니팡2도 “앵그리 버드”게임처럼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매우 중독성이 강한 게 흠 아닌 흠이다. 하여튼 만들긴 잘 만들었다.
지난 월요일은 영하 20도의 혹한이 몰아치고 수요일에는 눈 폭풍이 몰아쳤다. 중서부 올해 겨울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세 번째 기록적인 최장기 혹한의 겨울이라는 것 같다. 오늘은 모처럼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낮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것 같다.
글쓰기도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니 주제는 많으나 선 듯 나서기가 무엇하다. 그리하여 한동안 글쓰기를 작파하고 옆 지기가 치매에 좋다고 알려주어 시작한 국민게임인 “애니팡”에 몰입하여 세상사를 잊고 지내니 마음은 편하다.
카카오 회사에서 만든 국민게임인 “애니팡”도 요즘은 사람들에게 시들해지자 “애니팡2”를 들고 나왔다.
그런데 이것이 영국의 킹사가 만든 “캔디 크러시”라는 게임의 표절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어찌되었던 게임이 머리도 굴려야하는 지적인 게임이라 재미는 만 땅이다.
그런데 문제는 게임도 만든 회사가 들어간 밑천을 뽑아내려는 숨겨진 술책에 게임삼매에 빠젓다 거기에 휘말려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로다. 에이구~
애니팡2도 “앵그리 버드”게임처럼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매우 중독성이 강한 게 흠 아닌 흠이다. 하여튼 만들긴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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