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김 없이 지나가고
열당이 점점 묘미가 있다.
또 정도 든다.
전엔 짤리면 아이디를 바꿔야만 했다.
이젠 일주일 먹으면 다시 글을 쓸 수 있다.
이게 열당 룰이다.
일단 누구를 비방하거나 욕설을 올리는 것은 정당의 사유가 되고 인정한다.
허나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을 비방한다고 정당당하는 것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침해라 본다.
세상에 최고권자 욕하는 재미 없이 무슨 재미가 있나?
최고권자야 국민이 준 엄청난 권력에 마약 보다 신나는 재미를 본다.
그 마약의 균형이 바로 대통령에대한 질책과 욕이다.
국민도 그 똥이 필요하고 대통령도 그 설사가 필여하다.
심하지 않다면 권력자 욕한다고 지루는 것은 한번 더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난 사실 달려드는 벌래에게나 푸짐이 말로 갑을 뿐
전혀 그들을 붙잡고 늘어지고 해꼬지하려는 않한다.
그저 Tit for tat에 줘 터지지 않기를 바란다.
또 정도 든다.
전엔 짤리면 아이디를 바꿔야만 했다.
이젠 일주일 먹으면 다시 글을 쓸 수 있다.
이게 열당 룰이다.
일단 누구를 비방하거나 욕설을 올리는 것은 정당의 사유가 되고 인정한다.
허나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을 비방한다고 정당당하는 것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침해라 본다.
세상에 최고권자 욕하는 재미 없이 무슨 재미가 있나?
최고권자야 국민이 준 엄청난 권력에 마약 보다 신나는 재미를 본다.
그 마약의 균형이 바로 대통령에대한 질책과 욕이다.
국민도 그 똥이 필요하고 대통령도 그 설사가 필여하다.
심하지 않다면 권력자 욕한다고 지루는 것은 한번 더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난 사실 달려드는 벌래에게나 푸짐이 말로 갑을 뿐
전혀 그들을 붙잡고 늘어지고 해꼬지하려는 않한다.
그저 Tit for tat에 줘 터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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