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조용히...
야소믿는자들이 착각하는게 뭔고하니
그나마 야소믿는 사람들이 7-800만명이나 되니까
한국이 이정도로 굴러가지 그렇지 않으면 사회는 범죄의
소굴로 변해서 그야말로 지옥같은곳이 되었을것이다. 라고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야소믿는자들은 범죄와는 담을쌓고 있는것이고
모든 범죄자들은 야소 안믿는자들이다 라는 결론인가?
공동묘지를 방불케 하는 붉은 십자가가 서울 시내를 뒤덮고 있을정도면
한국은 이미 지상천국이 되었어야 옳다.
그리고 범죄의 비율이 야소믿는 사람들보다 안믿는 사람들이 훨씬 더
높게 나온다는 통계는 어디에도 없다.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한가?
내가 수차례 언급을 했지만 남의 종교에 왈가왈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가 야소까는 야그를 자주 하는것은 그들의 사회적 혹세무민 때문이다.
사회적인 혹세무민은 교회나 먹사로부터 나온다.
다시말하면 먹사들이 혹세무민을 부추기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야소경에도 나와있는 말이지만, 기도를 하려면 혼자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고 혼자서 열심히 야소 믿으면 될것이다.
왜 교회나 먹사가 필요한가? 왜 남들을 한통속으로 같이 끌고 가야만
하는가?
교회는 야훼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교회에 가야만 야훼하나님을 만날수 있다고?
땅끝까지 전도하라고 해서?
골방에는 야훼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아서 ?
내가 야훼하나님이래도 지금같은 썪어빠진 교회에는 얼씬도 안하겠다.
야소경전을 먹사들 입맛대로 요리를 해서 지들이 야훼신인양 떠벌리며
교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마당에 야소가 그곳에 나타난다면 그야말로
사이코페스 야소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지 않아도 현 교회의 부패상에 신물이 난 교인들이 '가나안 교회
(안나가 교회)'를 주장하며 나홀로 신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다.
사이코페스들이 득실거리는 요즘세상에 야소믿는길만이 그 숫자를
줄인다고 생각한다면 혼자서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며 믿으시라.
정작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들은 철저히 외면하고,
비까뻔쩍패들 끼리만 장구치고 북치는 교회는 이미 성전이 아니라,
기도하는 장소가 아니라, 야훼하나님을 만나는곳이 아니라, 아담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꼬시는 뱀들만 득실거리는 소굴이란것을 알아야 한다.
감이 잡히는가?
그나마 야소믿는 사람들이 7-800만명이나 되니까
한국이 이정도로 굴러가지 그렇지 않으면 사회는 범죄의
소굴로 변해서 그야말로 지옥같은곳이 되었을것이다. 라고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야소믿는자들은 범죄와는 담을쌓고 있는것이고
모든 범죄자들은 야소 안믿는자들이다 라는 결론인가?
공동묘지를 방불케 하는 붉은 십자가가 서울 시내를 뒤덮고 있을정도면
한국은 이미 지상천국이 되었어야 옳다.
그리고 범죄의 비율이 야소믿는 사람들보다 안믿는 사람들이 훨씬 더
높게 나온다는 통계는 어디에도 없다.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한가?
내가 수차례 언급을 했지만 남의 종교에 왈가왈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가 야소까는 야그를 자주 하는것은 그들의 사회적 혹세무민 때문이다.
사회적인 혹세무민은 교회나 먹사로부터 나온다.
다시말하면 먹사들이 혹세무민을 부추기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야소경에도 나와있는 말이지만, 기도를 하려면 혼자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고 혼자서 열심히 야소 믿으면 될것이다.
왜 교회나 먹사가 필요한가? 왜 남들을 한통속으로 같이 끌고 가야만
하는가?
교회는 야훼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교회에 가야만 야훼하나님을 만날수 있다고?
땅끝까지 전도하라고 해서?
골방에는 야훼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아서 ?
내가 야훼하나님이래도 지금같은 썪어빠진 교회에는 얼씬도 안하겠다.
야소경전을 먹사들 입맛대로 요리를 해서 지들이 야훼신인양 떠벌리며
교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마당에 야소가 그곳에 나타난다면 그야말로
사이코페스 야소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지 않아도 현 교회의 부패상에 신물이 난 교인들이 '가나안 교회
(안나가 교회)'를 주장하며 나홀로 신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다.
사이코페스들이 득실거리는 요즘세상에 야소믿는길만이 그 숫자를
줄인다고 생각한다면 혼자서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며 믿으시라.
정작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들은 철저히 외면하고,
비까뻔쩍패들 끼리만 장구치고 북치는 교회는 이미 성전이 아니라,
기도하는 장소가 아니라, 야훼하나님을 만나는곳이 아니라, 아담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꼬시는 뱀들만 득실거리는 소굴이란것을 알아야 한다.
감이 잡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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