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꼬숩다.
오늘 이 신문에 보도된 기사 제목이다...
"카드빚 컬렉션 한국까지 추적"
자세한 기사를 읽고 싶은 분들은 거기로 가서 읽으시면 되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남의 돈 빌려썼으면 갚아라" 이다.
세상이 좋은 때도 있었다. 나는 지금으로 부터 25-6년 전 미국에 와서 크레딧 카드라는 것을 처음 보았다. 물론 현금 카드라는 것도 처음 보았다. 그 때 까지만 해도 나는 물건을 사면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수표로 (그 당시 한국은 보증 수표는 많이 유통되고 있었지만 정말로 신용에 기반한 가계수표라는 것은 막 나와서 어색하게 사용될 때이다)
K-Mart 인지 Sears 인지에서 발행한 purchase card를 발행해 가진 다음 5-6개월 착실히 신용을 쌓고 American Express 에서 credit card를 발급 받았다. 그 카드를 받은 주 원인은 비행기 표 때문이었다. 당시 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1년에 1번인가 2번 비행기 표를 싸게 사는 특전이 주어졌다. 뉴욕에서 로스안젤레스 왕복이 90 달라...대 여섯 번 써 먹은 기억이 난다..
나는 원래 성격이 지랄 맞아서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다. 카드는 언제나 완납이었다. 그 습관이 지금까지 남아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카드 빚은 완납한다...바보지...
아주 똑똑한 인간이 있었다. 알고 지내던 청년 하나가 5-6년 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간단다. 그러면서 하던 말이 자기가 미국에서 너무 홀대를 받고, 인종 차별도 받고 했으니 복수를 해 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크레딧 카드 빚이 2만 몇 천 불이 있는데 (나는 당시 그런 거액의 크레딧 카드 빚을 지고 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 한국으로 가면 그만이니 안 갚는 다는 것이었다. 미국에 대한 멋있는 복수라고 하면서. 히---야---- 참으로 똑똑한 사람이었다.
그 똑똑한 머리로 그는 대학 교수가 되었다.. 무엇을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남의 돈은 내 돈"이라는 강좌를 개설했다면 대박 히트를 쳤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똑똑한 머리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바보는 또 바보대로 인생을 산다...
3녀석의 아들들에게 엄포를 놓았다...
"내가 너희들 어떤 여자랑 결혼해야 한다고는 강요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결혼 하기 전 내가 2가지는 체크해 볼 것이다. 하나, 숨겨논 자식은 없는지....둘, 크레딧 카드 빚은 얼마나 되는지..."
"카드빚 컬렉션 한국까지 추적"
자세한 기사를 읽고 싶은 분들은 거기로 가서 읽으시면 되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남의 돈 빌려썼으면 갚아라" 이다.
세상이 좋은 때도 있었다. 나는 지금으로 부터 25-6년 전 미국에 와서 크레딧 카드라는 것을 처음 보았다. 물론 현금 카드라는 것도 처음 보았다. 그 때 까지만 해도 나는 물건을 사면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수표로 (그 당시 한국은 보증 수표는 많이 유통되고 있었지만 정말로 신용에 기반한 가계수표라는 것은 막 나와서 어색하게 사용될 때이다)
K-Mart 인지 Sears 인지에서 발행한 purchase card를 발행해 가진 다음 5-6개월 착실히 신용을 쌓고 American Express 에서 credit card를 발급 받았다. 그 카드를 받은 주 원인은 비행기 표 때문이었다. 당시 그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1년에 1번인가 2번 비행기 표를 싸게 사는 특전이 주어졌다. 뉴욕에서 로스안젤레스 왕복이 90 달라...대 여섯 번 써 먹은 기억이 난다..
나는 원래 성격이 지랄 맞아서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다. 카드는 언제나 완납이었다. 그 습관이 지금까지 남아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카드 빚은 완납한다...바보지...
아주 똑똑한 인간이 있었다. 알고 지내던 청년 하나가 5-6년 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간단다. 그러면서 하던 말이 자기가 미국에서 너무 홀대를 받고, 인종 차별도 받고 했으니 복수를 해 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크레딧 카드 빚이 2만 몇 천 불이 있는데 (나는 당시 그런 거액의 크레딧 카드 빚을 지고 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 한국으로 가면 그만이니 안 갚는 다는 것이었다. 미국에 대한 멋있는 복수라고 하면서. 히---야---- 참으로 똑똑한 사람이었다.
그 똑똑한 머리로 그는 대학 교수가 되었다.. 무엇을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남의 돈은 내 돈"이라는 강좌를 개설했다면 대박 히트를 쳤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똑똑한 머리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바보는 또 바보대로 인생을 산다...
3녀석의 아들들에게 엄포를 놓았다...
"내가 너희들 어떤 여자랑 결혼해야 한다고는 강요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결혼 하기 전 내가 2가지는 체크해 볼 것이다. 하나, 숨겨논 자식은 없는지....둘, 크레딧 카드 빚은 얼마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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