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미워함은 자신을 미워하는 것(펌)
나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달고는 있으나 쓸모읍고, 순하디 순한..)이 아니기 땜시, 가끔은 남을 증오하기도 한다.
흑인으로 부터 불쾌한 일을 당한 날은, "내.. 저 니xx 쉽쉐히덜 앞으로 상대하나 봐라. 시바.." 이카고 다시는 흑인들을 안 볼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한국인으로 부터 사기를 당한 날은 "내.. 다신.. 한국x덜 상대하나 봐라" 이카곤 한다. 잉간이닝깐.. 모..
사실.. 얼마 전.. 팜스프링 산장에 TV를 교체하기 위해서 가격을 알아 보던 중, 중앙일보에 "기똥찬 중고 TV 팝네다. 싸다!" 이케서 낼름 사다가 전기를 꽃았드니, 화면이 안 나오드만.. 니미.. 기똥차믄 뭐 하노? 화면이 안 나오는 걸.. 당장 가서 물르고 싶드만.. 시간두 읍고.. 또.. 사기를 한 두번 맞는 것두 아니구..
울 마눌이 그러드만.. "으휴.. 영감.. 증말.. 새거 사자닝깐.. 말 디지게 안 듣고.. 사람이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겨 가지구 왜 중고품을 그케 좋아허는지.. 원.." 칫.. 사람이 싸구려루 생길 걸 우떡허누.. 지 생긴 데루 사는 기지.. 괜히 구래..
그래서.. 촬수 할 수 읍시 마눌 등쌀에 씨얼스에서 새 TV를 사서 나왔는디, 무거워서 차에 실을 수가 읍는 기라.. 에참.. 마눌은 옆에 있어 봐야 쓸모두 읍고, 고조 입만 살어서 나불나불~
그 때.. 한 잘 생긴(오바마 처름 생겼드만..) 흑인이 오더니 "도와줘두 되겠습니까?" 이카는 기라.. 하이고.. 올매나 고맙든지 원..
그 이 후로.. "난.. 이 세상에서 흑인이 너무 좋아~ 증말 좋아~" 이카고 맴이 바뀌더라닝깐? 나두 이게 무신 심뽄지 모르겠지만..
내가 적지않은 세월을 살아 보닝까니.. 남을 증오하는 마음이 있으믄, 결코 내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을 느끼곤 한다. 미워서 속이 부글부글~ 하면, 내 속이 끓는 것이지 그 눔 속이 끓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나를 쥑일려고 했던 놈이 아니라믄, "그래.. 용서허자.. 쉽쉐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카고 맴을 털어 버린다. 그러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결국 자신을 괴롭힌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 즉 자신의 적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사실.
글타고.. 저 욕쟁이 법자쉐히를 용서하고 싶지는 않다. 디지게 패 주고 싶다. ㅋ
그래도.. 저 잉간이 가심에 올마나 한이 맺혔으믄 저 지룰헐까.. 하고 불쌍한 맴이 들어 기도를 시작 한다. "저 잉간.. 심성 좀 고쳐 주이소.. 예수 성님.." 이카고..(생전 교회두 안 나가믄서.. 갑자기 무신 기도를? ㅋ)
얄마! 그래두.. 널 생각허는 건 이 횡님밖에 읍서! 마!
오늘도 좋은 하루~
<팜 스프링 산장에서> 2014-02-16 05:45:15
흑인으로 부터 불쾌한 일을 당한 날은, "내.. 저 니xx 쉽쉐히덜 앞으로 상대하나 봐라. 시바.." 이카고 다시는 흑인들을 안 볼 생각을 한다. 그리고 한국인으로 부터 사기를 당한 날은 "내.. 다신.. 한국x덜 상대하나 봐라" 이카곤 한다. 잉간이닝깐.. 모..
사실.. 얼마 전.. 팜스프링 산장에 TV를 교체하기 위해서 가격을 알아 보던 중, 중앙일보에 "기똥찬 중고 TV 팝네다. 싸다!" 이케서 낼름 사다가 전기를 꽃았드니, 화면이 안 나오드만.. 니미.. 기똥차믄 뭐 하노? 화면이 안 나오는 걸.. 당장 가서 물르고 싶드만.. 시간두 읍고.. 또.. 사기를 한 두번 맞는 것두 아니구..
울 마눌이 그러드만.. "으휴.. 영감.. 증말.. 새거 사자닝깐.. 말 디지게 안 듣고.. 사람이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겨 가지구 왜 중고품을 그케 좋아허는지.. 원.." 칫.. 사람이 싸구려루 생길 걸 우떡허누.. 지 생긴 데루 사는 기지.. 괜히 구래..
그래서.. 촬수 할 수 읍시 마눌 등쌀에 씨얼스에서 새 TV를 사서 나왔는디, 무거워서 차에 실을 수가 읍는 기라.. 에참.. 마눌은 옆에 있어 봐야 쓸모두 읍고, 고조 입만 살어서 나불나불~
그 때.. 한 잘 생긴(오바마 처름 생겼드만..) 흑인이 오더니 "도와줘두 되겠습니까?" 이카는 기라.. 하이고.. 올매나 고맙든지 원..
그 이 후로.. "난.. 이 세상에서 흑인이 너무 좋아~ 증말 좋아~" 이카고 맴이 바뀌더라닝깐? 나두 이게 무신 심뽄지 모르겠지만..
내가 적지않은 세월을 살아 보닝까니.. 남을 증오하는 마음이 있으믄, 결코 내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을 느끼곤 한다. 미워서 속이 부글부글~ 하면, 내 속이 끓는 것이지 그 눔 속이 끓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나를 쥑일려고 했던 놈이 아니라믄, "그래.. 용서허자.. 쉽쉐히.. 잘 묵고 잘 살아라.." 이카고 맴을 털어 버린다. 그러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결국 자신을 괴롭힌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 즉 자신의 적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사실.
글타고.. 저 욕쟁이 법자쉐히를 용서하고 싶지는 않다. 디지게 패 주고 싶다. ㅋ
그래도.. 저 잉간이 가심에 올마나 한이 맺혔으믄 저 지룰헐까.. 하고 불쌍한 맴이 들어 기도를 시작 한다. "저 잉간.. 심성 좀 고쳐 주이소.. 예수 성님.." 이카고..(생전 교회두 안 나가믄서.. 갑자기 무신 기도를? ㅋ)
얄마! 그래두.. 널 생각허는 건 이 횡님밖에 읍서! 마!
오늘도 좋은 하루~
<팜 스프링 산장에서> 2014-02-16 0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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