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에 쓰인 우지.
한국인이 기름기가 없이 배고플 때 우지를 사용해
라면을 튀긴 공헌에 감사하기는 하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물량은 엄청 불어
위생적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게 우지다.
미국에서도 우지나 돈지를 모으는 것 보면
거의 공업용 수준이다.
식품용으로의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우지로 라면을 튀길 이유는 없다.
시대의 요구는 변천한다.
라면을 튀긴 공헌에 감사하기는 하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물량은 엄청 불어
위생적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게 우지다.
미국에서도 우지나 돈지를 모으는 것 보면
거의 공업용 수준이다.
식품용으로의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우지로 라면을 튀길 이유는 없다.
시대의 요구는 변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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