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내쫗는 한인식당들
고객 몰래 크레딧 카드에 팁을 고쳐서 결재하는 식당이야기 기사를 보면서 내 경우가 생각났다. 한번은 팁을 고쳤고 한번은 아예 차지를 한번 더한 경우도 있었다. 꼼꼼히 스테이트먼을 안보았으면 무심코 넘어갈 수법이었다. 대형식당에서 당한일이라 황당해서 그집들은 가능하면 방문을 하지 않는다. 불경기가 오면서 손님이 줄고 팁도 박하게 주어서 한일 이겠지만 결국은 장사망하는 지름길이다.
모르고 속는 손님들도 많을것이다. 특히 남자들 고기먹고 술먹고 자세한 내역 확인한하는 사람들 이제라도 카드 명세서 잘보기를 바랍니다.
모르고 속는 손님들도 많을것이다. 특히 남자들 고기먹고 술먹고 자세한 내역 확인한하는 사람들 이제라도 카드 명세서 잘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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