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 eye center
이제 눈이 침침하여 안과에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룸메이트도 ‘안과에 가서 눈 검사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래서 은행잔고 한번 쳐다보고는 한숨을 내리쉬며 ‘마침 나도 한번 가야 하는데 날짜 잡아서 한번 가보자’하고서 ‘Queens eye center’에 몇 번이나 전화하여 겨우 직원과 통화가 되어 Appointment하였는데 전화 받은 직원이 매우 상세하게 Time schedule scan하더니 날짜를 3월 14일 아침 9:30분으로 정하였다.
그날은 금요일이라서 나의 룸메이트는 자신의 직장에 대리근무자 배치하는 등 여러 가지 일정들을 ‘Eye examination’에 맞춰놓고 있었는데 3월10일쯤 갑자기 어떤 한국여자가 전화 와서 하는 말이 ‘당신의 눈 검사 일정이 일주일 후로 다시 정하여졌다’하였다. 해서, 아니, 왜? 되물으니 하는 말 그날 눈 의사가 ‘vacation tour’가기 때문에 일주일후 3월19일로 다시 정하였다는 것이다.
알았다. 하고 수화기 놓고 생각하니 뭔가 이상하고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따져야겠다고‘Queens eye center’에 전화 하니 또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약 2시간정도 씨름하고 나서야 어떤 영어권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그 직원에게 앞서 일어났던 일들을 말하니 그녀는 컴퓨터에 입력된 일정을 보더니 14일에서 21일로 재설정이 되었으니 그때 오라고 한다.
그래서 열이나 좀 큰 소리로 ‘21일에 나는 진료를 받기 싫다 왜냐면 ‘나는 14일에 여행 간다는 그 눈 의사의 일정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14일 또는 14일 이전의 날짜로 잡아 주면 검사 받겠다.’ 하니 결국 12일로 잡아 주었다. 좋다 그러면 그날 가지만 나는 검사 받지 않는다 하였다.
3월 12일 오전 9:30분 거의 정시에 도착하여 방문자 노트에 이름을 적어놓는 과정을 거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 10여분이 지나갈 쯤 어떤 건강한 5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시커먼 안경을 착용하고 들어오더니 무조건 나를 한번 힐끔 scan하드니 나의 예상대로 나의 옆자리에 와서 앉았다.
보아하니 별 볼일 없는 사람 같은데 어디에 열락 하는지 전화 메시지에다가 카톡까지 열심히 보고 두드리면서 지속적으로 나를 힐끔거린다. 왠지 기분 나쁘게 깐족 하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으나 꾹꾹 참았다. 기분 좀 더럽다고 그 자의 눈깔을 확! 쑤셔 버릴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한 30여분 기다리는데 나보다 늦게 온 그 자를 먼저 호명 하는 것이 아닌가!
그냥 멍하니 쳐다 볼 수밖에 없었는데 그자가 가서 뭐라 하드니 다시 옆자리로 온다. 우리는 눈 검사가 처음이라 그냥 나의 이름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는 며 약 1시간 정도 앉아있으니 나의 이름 불렀다. 이제는 대기실에서 다시 검사실 복도 의자에 앉으라고 하여 앉으니 대기실에 있던 나보다 늦게 온 사람 들이 우리보다 먼저 검사를 받았다. 그러더니 좀 후에 그 깐족이가 나타나 우리옆에 앉자마자 검사실에서 그 눈깔이 이름을 불렀다. 검사실에 들어가면서 또 나를 한번 힐끔 쳐다보고 가는 것이 아닌 가! 부글부글 하는데 나의 룸메이트는 천연덕스럽게 한다는 말이 ‘아빠 이 앞에 그려진 그림의 꽃은 무슨 꽃이냐?’한다. 나~참! 대답하길 ‘아 그거 눈깔 꽃이야 알겠나!’ 그러는 동안 그 눈깔이가 나오더니 또 한번 힐끔거리고 볼 장 다본 듯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도 한참이 지나는 동안에도 이상하게 우리의 차례가 오지 않아서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간다. 그런데 저쪽 한 귀퉁이에서 어떤 한국 간호사가 동료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 하는지 킥킥 거리며 웃으며 논다. 화가 나서 ‘보소 야! 나 지금 배고파~!’ 그렇게 한마디하고도 30여분 더 기다리니 이윽고 나의 룸메이트 이름 부른다. 검사 시간은 3분 정도 그리고 다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아니? 도대체 우리차례는 언제나나 오는 겁니까? 보니까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 들이 먼저 검사 받고 가는데 이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짜증나고 갑갑하여 물으니 한국 간호사 ‘아니, 그게 아니고 세분 정도 먼저 하면 우리 Turn이 오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라’하였다. 그야말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 룸메이트가 검사 받았는데 하는 말이 ‘아니 글쎄 의사가 나의 눈은 굉장하게 건강하다 하드라. Focus가 잘 잡히지 않은 이유는 안구 건조증 때문에 생기는 것이니 그냥 눈물 약 넣어주면 된다 하니 좀 이상 하기는 하지만 존경스러운 지식인이 그렇게 말하니 수긍할 수밖에 없었는데 룸메이트가 ‘글쎄 모두 세 곳의 검사장에서 검사 하였는데 모두 벽에 걸려있는 글자 읽어 보라 하고 보통 안경센터에서 하는 시력검사만 하드라’ 좀 이상 하다는 듯 말하였다. 그러나 기다리는 데 너무 지쳤고 또한 만약, ‘라식 수술’이라도 하게 되면 수술비가 몇 천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좀 미심쩍지만 건강한 눈이라 하니 ‘그래 잘되었다.’ 하며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약 2주정도 있으니 “NY Presbyterian hospital”이라는 곳에서 보낸$99.00의 청구서를 받게 되어 당황하게 되었다. ‘아니, 한번도가본적이 없는 병원에서 무슨 청구서?’ 최근에 가본 곳이라고는 ‘Queens eye center’에 가본 일 밖에 없고 그 곳에서 $240.00이라 하기에 Paid off 하였는데 무슨 일인가 하여‘Queens eye center’에 전화 하니 전화를 받지 않았다.
예상은 했는지라 계속 전화 하고 ‘기다리라’ 하여 기다리길 수 시간 그래도 직원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 그 다음날 하였고 또 그다음날도 하였으나 전화 받지 않아 나의 룸메이트에게 상황을 설명하니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그러는데 $240.00은 상당히 저렴하여 의심스럽고 보통 눈 검사비용이 $350.00정도 한다 카드라는 것이었다.
아~ 그런가? 뭐 그러면 그냥 이거 $99짜리 내고 그냥 편하게 살자 하며 금쪽같은 나의 Credit 긁어 보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이채 지나지 않아 이제는 다른 곳에서 또 눈 검사와 관련된 청구서가 들어왔다. 이제 열이 날대로 났다. 다시 고시서에 나와 있는 번호로 열락하니 아침 9시인데도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이게 뭔냐? 하니 그냥 $76.00내면 된다 한다.해서 99 decibel 소리 내어 거칠게 말하니까 그 여자 직원도 같이 소리 질러 99+99이 되었는데 상대방의 의견은 무시하고 서로가 질러 되다가 그 여직원이 입에 묻은 거품을 정리한 듯 하드니 차근차근 진지하게 묻기 시작 하였다.
나의 상황을 그 직원에게 자세히 말하고 돈을 지불할 때 Front desk에서 다른 보충 설명 없이$240.00이다 하여 Paid off 하였다. 만약 Front desk에서 다른 청구서가 있다고 하였으면 지금 소리 지르지 않았을 것이라 하니 그 여자직원이 대단히 죄송하다며 진정성 있게 사과 한 다음 하는 말이 ‘우리는 환자에게 진료비를 청구 대행하는 업체이므로 사실상 그 병원과는 직접적 관계는 없다’하였다.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미안하여 ‘내가 오해 하였다’ 하였는데 그 직원이 당신 혹시 그 눈병원에 불평 하고 싶은가하였다. 하여, 내가 당신이 무슨 불평신고 받아서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하니 ‘그렇다 여기는 불평 신고를 접수하는 곳은 아니지만 내가 이곳의 ’감독‘이므로 당신의 불평을 눈병원에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상세하게 질문을 하며 기록 하기 시작하여 그 성의에 나는 위에 열거한 모든 이야기 다하였다. 결과적으로 룸메이트가 받은 처방은 ‘눈물 약 사서 넣으면 괜찮으니 걱정 말라’하며 눈물 약 이름을 적어 준일 까지 말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의사의 진료가 왠지 미심쩍고 눈물 약 넣어도 달라지는 것 없어 다른 안과 의사에게 가서 한번 더 눈 검사를 받고싶다 라고 하니까 ’정말 미안하게 되었다‘하며 그러면 그렇게 하고 만약 눈과 관련 있는 불평을 하려면 꼭 자기에게 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자살 1번지 한국의 영향을 받은 의사들인가? 존경 받아야 할 지식 전문가들이 실망스러운 저질 사주 받아 이따위 짓거리 하는 행태는 하루빨리 시정 되어 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은행잔고 한번 쳐다보고는 한숨을 내리쉬며 ‘마침 나도 한번 가야 하는데 날짜 잡아서 한번 가보자’하고서 ‘Queens eye center’에 몇 번이나 전화하여 겨우 직원과 통화가 되어 Appointment하였는데 전화 받은 직원이 매우 상세하게 Time schedule scan하더니 날짜를 3월 14일 아침 9:30분으로 정하였다.
그날은 금요일이라서 나의 룸메이트는 자신의 직장에 대리근무자 배치하는 등 여러 가지 일정들을 ‘Eye examination’에 맞춰놓고 있었는데 3월10일쯤 갑자기 어떤 한국여자가 전화 와서 하는 말이 ‘당신의 눈 검사 일정이 일주일 후로 다시 정하여졌다’하였다. 해서, 아니, 왜? 되물으니 하는 말 그날 눈 의사가 ‘vacation tour’가기 때문에 일주일후 3월19일로 다시 정하였다는 것이다.
알았다. 하고 수화기 놓고 생각하니 뭔가 이상하고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따져야겠다고‘Queens eye center’에 전화 하니 또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약 2시간정도 씨름하고 나서야 어떤 영어권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그 직원에게 앞서 일어났던 일들을 말하니 그녀는 컴퓨터에 입력된 일정을 보더니 14일에서 21일로 재설정이 되었으니 그때 오라고 한다.
그래서 열이나 좀 큰 소리로 ‘21일에 나는 진료를 받기 싫다 왜냐면 ‘나는 14일에 여행 간다는 그 눈 의사의 일정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14일 또는 14일 이전의 날짜로 잡아 주면 검사 받겠다.’ 하니 결국 12일로 잡아 주었다. 좋다 그러면 그날 가지만 나는 검사 받지 않는다 하였다.
3월 12일 오전 9:30분 거의 정시에 도착하여 방문자 노트에 이름을 적어놓는 과정을 거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 10여분이 지나갈 쯤 어떤 건강한 5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시커먼 안경을 착용하고 들어오더니 무조건 나를 한번 힐끔 scan하드니 나의 예상대로 나의 옆자리에 와서 앉았다.
보아하니 별 볼일 없는 사람 같은데 어디에 열락 하는지 전화 메시지에다가 카톡까지 열심히 보고 두드리면서 지속적으로 나를 힐끔거린다. 왠지 기분 나쁘게 깐족 하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으나 꾹꾹 참았다. 기분 좀 더럽다고 그 자의 눈깔을 확! 쑤셔 버릴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한 30여분 기다리는데 나보다 늦게 온 그 자를 먼저 호명 하는 것이 아닌가!
그냥 멍하니 쳐다 볼 수밖에 없었는데 그자가 가서 뭐라 하드니 다시 옆자리로 온다. 우리는 눈 검사가 처음이라 그냥 나의 이름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는 며 약 1시간 정도 앉아있으니 나의 이름 불렀다. 이제는 대기실에서 다시 검사실 복도 의자에 앉으라고 하여 앉으니 대기실에 있던 나보다 늦게 온 사람 들이 우리보다 먼저 검사를 받았다. 그러더니 좀 후에 그 깐족이가 나타나 우리옆에 앉자마자 검사실에서 그 눈깔이 이름을 불렀다. 검사실에 들어가면서 또 나를 한번 힐끔 쳐다보고 가는 것이 아닌 가! 부글부글 하는데 나의 룸메이트는 천연덕스럽게 한다는 말이 ‘아빠 이 앞에 그려진 그림의 꽃은 무슨 꽃이냐?’한다. 나~참! 대답하길 ‘아 그거 눈깔 꽃이야 알겠나!’ 그러는 동안 그 눈깔이가 나오더니 또 한번 힐끔거리고 볼 장 다본 듯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도 한참이 지나는 동안에도 이상하게 우리의 차례가 오지 않아서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간다. 그런데 저쪽 한 귀퉁이에서 어떤 한국 간호사가 동료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 하는지 킥킥 거리며 웃으며 논다. 화가 나서 ‘보소 야! 나 지금 배고파~!’ 그렇게 한마디하고도 30여분 더 기다리니 이윽고 나의 룸메이트 이름 부른다. 검사 시간은 3분 정도 그리고 다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아니? 도대체 우리차례는 언제나나 오는 겁니까? 보니까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 들이 먼저 검사 받고 가는데 이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짜증나고 갑갑하여 물으니 한국 간호사 ‘아니, 그게 아니고 세분 정도 먼저 하면 우리 Turn이 오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라’하였다. 그야말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 룸메이트가 검사 받았는데 하는 말이 ‘아니 글쎄 의사가 나의 눈은 굉장하게 건강하다 하드라. Focus가 잘 잡히지 않은 이유는 안구 건조증 때문에 생기는 것이니 그냥 눈물 약 넣어주면 된다 하니 좀 이상 하기는 하지만 존경스러운 지식인이 그렇게 말하니 수긍할 수밖에 없었는데 룸메이트가 ‘글쎄 모두 세 곳의 검사장에서 검사 하였는데 모두 벽에 걸려있는 글자 읽어 보라 하고 보통 안경센터에서 하는 시력검사만 하드라’ 좀 이상 하다는 듯 말하였다. 그러나 기다리는 데 너무 지쳤고 또한 만약, ‘라식 수술’이라도 하게 되면 수술비가 몇 천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좀 미심쩍지만 건강한 눈이라 하니 ‘그래 잘되었다.’ 하며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약 2주정도 있으니 “NY Presbyterian hospital”이라는 곳에서 보낸$99.00의 청구서를 받게 되어 당황하게 되었다. ‘아니, 한번도가본적이 없는 병원에서 무슨 청구서?’ 최근에 가본 곳이라고는 ‘Queens eye center’에 가본 일 밖에 없고 그 곳에서 $240.00이라 하기에 Paid off 하였는데 무슨 일인가 하여‘Queens eye center’에 전화 하니 전화를 받지 않았다.
예상은 했는지라 계속 전화 하고 ‘기다리라’ 하여 기다리길 수 시간 그래도 직원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 그 다음날 하였고 또 그다음날도 하였으나 전화 받지 않아 나의 룸메이트에게 상황을 설명하니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그러는데 $240.00은 상당히 저렴하여 의심스럽고 보통 눈 검사비용이 $350.00정도 한다 카드라는 것이었다.
아~ 그런가? 뭐 그러면 그냥 이거 $99짜리 내고 그냥 편하게 살자 하며 금쪽같은 나의 Credit 긁어 보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이채 지나지 않아 이제는 다른 곳에서 또 눈 검사와 관련된 청구서가 들어왔다. 이제 열이 날대로 났다. 다시 고시서에 나와 있는 번호로 열락하니 아침 9시인데도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이게 뭔냐? 하니 그냥 $76.00내면 된다 한다.해서 99 decibel 소리 내어 거칠게 말하니까 그 여자 직원도 같이 소리 질러 99+99이 되었는데 상대방의 의견은 무시하고 서로가 질러 되다가 그 여직원이 입에 묻은 거품을 정리한 듯 하드니 차근차근 진지하게 묻기 시작 하였다.
나의 상황을 그 직원에게 자세히 말하고 돈을 지불할 때 Front desk에서 다른 보충 설명 없이$240.00이다 하여 Paid off 하였다. 만약 Front desk에서 다른 청구서가 있다고 하였으면 지금 소리 지르지 않았을 것이라 하니 그 여자직원이 대단히 죄송하다며 진정성 있게 사과 한 다음 하는 말이 ‘우리는 환자에게 진료비를 청구 대행하는 업체이므로 사실상 그 병원과는 직접적 관계는 없다’하였다.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미안하여 ‘내가 오해 하였다’ 하였는데 그 직원이 당신 혹시 그 눈병원에 불평 하고 싶은가하였다. 하여, 내가 당신이 무슨 불평신고 받아서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하니 ‘그렇다 여기는 불평 신고를 접수하는 곳은 아니지만 내가 이곳의 ’감독‘이므로 당신의 불평을 눈병원에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상세하게 질문을 하며 기록 하기 시작하여 그 성의에 나는 위에 열거한 모든 이야기 다하였다. 결과적으로 룸메이트가 받은 처방은 ‘눈물 약 사서 넣으면 괜찮으니 걱정 말라’하며 눈물 약 이름을 적어 준일 까지 말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의사의 진료가 왠지 미심쩍고 눈물 약 넣어도 달라지는 것 없어 다른 안과 의사에게 가서 한번 더 눈 검사를 받고싶다 라고 하니까 ’정말 미안하게 되었다‘하며 그러면 그렇게 하고 만약 눈과 관련 있는 불평을 하려면 꼭 자기에게 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자살 1번지 한국의 영향을 받은 의사들인가? 존경 받아야 할 지식 전문가들이 실망스러운 저질 사주 받아 이따위 짓거리 하는 행태는 하루빨리 시정 되어 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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