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이종인 협박?
이종인씨의 잠수밸에 많은 의혹이 있다.
이종인씨가 그 많은 방헤공작에도
꿋꿋이 자기주장을 펼쳤는데
다이빙밸을 성공적으로 설치시험 하였는데
철수하였다하여 내심 알력과 갈등을 의심했었다.
그런 중 해경p-26호의 접안 사진을 보니 이건 상식이하의 고의로 보여진다.
작업구역에는 보통 5노트로 운항하고
배접안시 이 삼 노트의 느린 속도로 어프로치한다.
그런데 p-26의 뒤꽁무니에는 스크류회오리물결이 접안완료까지 선명하다,
이는 경비정이 미친늠 같이 10노트정도의 빠른 속도로 진입해
이종인씨 바지선과 충돌하며 무언의 협박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아님 해경경비정 운항병이 엄청난 단체실수를 저질른 것이다.
잠수란 조금만 언짠아도 찝찝한 것이다.
일련의 갈등과 무언의 협박으로 이종인씨가 철수했을 가능성이 크다.
세상엔 거짓을 보는 눈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경의 졸렬한 사테수습과 의혹이 부끄럽다.
이종인씨가 그 많은 방헤공작에도
꿋꿋이 자기주장을 펼쳤는데
다이빙밸을 성공적으로 설치시험 하였는데
철수하였다하여 내심 알력과 갈등을 의심했었다.
그런 중 해경p-26호의 접안 사진을 보니 이건 상식이하의 고의로 보여진다.
작업구역에는 보통 5노트로 운항하고
배접안시 이 삼 노트의 느린 속도로 어프로치한다.
그런데 p-26의 뒤꽁무니에는 스크류회오리물결이 접안완료까지 선명하다,
이는 경비정이 미친늠 같이 10노트정도의 빠른 속도로 진입해
이종인씨 바지선과 충돌하며 무언의 협박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아님 해경경비정 운항병이 엄청난 단체실수를 저질른 것이다.
잠수란 조금만 언짠아도 찝찝한 것이다.
일련의 갈등과 무언의 협박으로 이종인씨가 철수했을 가능성이 크다.
세상엔 거짓을 보는 눈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경의 졸렬한 사테수습과 의혹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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