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로의 회귀
일련의 현정부 꼬라지를 보면
이건 완전 독기서린 늑대들 같다.
색깔론에 마귀사냥에 집착하지를 않나
노란리본의 색깔에도 정색을 하는 미친늠이
대통령 누님이라는 실세란다.
나 참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빨강 옷은 그동안 왜 입고 설쳤나?
박정희가 빨갱이라서?
박정희는 그래도 지가 자유민주 수호자라고 뻥까지는 않았다.
한국식 민주주의라고 했지.
나도 박정희 유신시대가 그립다.
그 때는 그래도 자유민주 투쟁하고 바른 소리 하면
중정애들도 눈빛이 흐려졌고
일배 같은 잡늠들도 별로 없었다.
물론 용기 있는 기자도 많았고
마음으로나마 격려한 많은 이들이 있었고
서로 어려움에 진한 동료애를 느끼며
시대적 요구에 가슴으로 대답하던 순수함이 있었다.
옆에 친구가 있기에 죽음이란 두려움이 아니였다.
이제 다시 유신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자유와 민주의 기치를 돌려 받고 싶다.
너희가 유신독재의 잔당으로
한국사회의 부정과 불법, 사회악을 조장한 원흉이라고
원천 증거하고 싶다.
이건 완전 독기서린 늑대들 같다.
색깔론에 마귀사냥에 집착하지를 않나
노란리본의 색깔에도 정색을 하는 미친늠이
대통령 누님이라는 실세란다.
나 참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빨강 옷은 그동안 왜 입고 설쳤나?
박정희가 빨갱이라서?
박정희는 그래도 지가 자유민주 수호자라고 뻥까지는 않았다.
한국식 민주주의라고 했지.
나도 박정희 유신시대가 그립다.
그 때는 그래도 자유민주 투쟁하고 바른 소리 하면
중정애들도 눈빛이 흐려졌고
일배 같은 잡늠들도 별로 없었다.
물론 용기 있는 기자도 많았고
마음으로나마 격려한 많은 이들이 있었고
서로 어려움에 진한 동료애를 느끼며
시대적 요구에 가슴으로 대답하던 순수함이 있었다.
옆에 친구가 있기에 죽음이란 두려움이 아니였다.
이제 다시 유신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자유와 민주의 기치를 돌려 받고 싶다.
너희가 유신독재의 잔당으로
한국사회의 부정과 불법, 사회악을 조장한 원흉이라고
원천 증거하고 싶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