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민족의 반역자는 새로이 애국자가 될 수 없다.

식민지 시대의 적국 개 되지를 용서한 나라는 없었고

그런 개 되지를 대통령 시킨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민족의 반역자가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는 배를 째는 사죄가 있어야 할 것이다.



박 똥이는 북한의 일사불란한 국방증강으로 군사적 우위를 보이자

다시 빨갱이의 개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철저한 기회주의자 였다.


사형수 반란 수괴를 대한민국의 경제부흥 영웅으로 추앙하는

정신 나간 초법적 무지의 잉간들이 너무 많다.

바로 이런 얼빠진 니맘대로 젓을 혁명법치라 옹호하는 잉간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썩은 정신의 무능한 정부의 무풍지대가 되었다.


국가의 상처에 젓을 담근 치욕을 그들은 맛있다고 처 먹는다.

썩은 지 육젓을 먹어 대는 그들 탐욕에 기가찰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바른 정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