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연과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갈퀴로 산에 낙엽을 긁으러 가서도,
땅을 긁어 주면, 산도 시원하겠지 생각하며 긁습니다.

괭이로 밭에 잡초를 없셀 때도 잡초 없는 맨땅을 긁어 줍니다...
땅에 밭에 시원한 감촉을 주기 위함입니다..

켈리포니아에서 바다에서 파도 서핑, 윈드 서핑을 하고 노는 것도 바닷물과 친하기 위함이고, 즐겁습니다..

저 한국에서 자연과 친하게 지낼 때 하늘에 힌구름이 아름다웠고, 비가 곱게 내렸었습니다.
여름에 소나기가 참 시원했었습니다.

켈리포니아 바다에서 파도타기 하는 애들 응원해서 인지 쓰나미가 없습니다.

과학도 자연에서 얻은 작동하는 자연입니다... 전기도 자연입니다.
고맙게 자연과 친하게 지냅시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께 우선적으로 경애드리고 감사하면 좋겠지요..
자연에서 많은 것을 얻지만, 그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주님게 감사하지 못하고, 소가 고기를 주고 우유를 준다고 형상을 만들고 우상시 하는 것을 싫어 합니다 그모든 비밀의 섭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고 인류는 하나님하고 릴레이션쉽을 사랑으로 잘 유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