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wn스토리
케이톡
Park trio&souls of Seoul's
연주회
열린무대
정이 넘치는 따뜻한 음악회
풍부한 내용과 짜임새있는 구성의
수준높은 음악적 레파트와에
가족이란 대 명제가 음악보다 우선순위에 있기에 더 아름다웠던..
멀리 한국에서 이 공연을 위하여 오신
어머니 피아니스트와 아들 바이얼리니스트의 연주가 끝나고 한 여자분이 무대로 올라와 피아니스트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긴 포옹을 하자 아들 바이얼리니스트가
관객에게 설명한다 '외숙모에요..'
(관중 폭소
좋아요 6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