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맘 아니~!

그래도 남들은 나를 성공했다고 부러워하는데, 어렷을땐 모르는게 없는 어른들이 그리도 부러웠는데.., 열심히 잘먹고 잘자고 운동 열심히해 몸이사 건강하다 하지만,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내가 나를 보아도 별로인 나자신 탐탁해 보이지않고.., 꿈 많고 무서울게 없든 그 때 가 정말 그리워지니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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