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복잡하게 만드는 나무..?
우리 세대의 부모님들, 버거울정도로 우직 하리만치 자기를 돌보지않고 오로지 자식들만을 위한 희생?하는...
혹은..
요즘 요란한 지구촌의 잘라내야하는 암적인 존재를 연상케 하기도하고....
어찌하야 이 지경까지 되었는데도 죽지아니하고 꿋꿋이 자랄까, 어제 저녘에도 아니 그 오랜 세월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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