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라고라고라고라???????????
그동안 여러번 언급을 한것이지만 다시한번 재탕한다.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신학에 대한 풀이를 아래와 같이 하고있다.
신학1 (神學)
[명사] <종교> 신이 인간과 세계에 대하여 맺고 있는 관계와 신을 연구하는
학문. 대개는 기독교 교리 및 신앙생활의 윤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이른다.
인간이 신을 연구한다고? 자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가상의 존재인
신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소가웃고 돼지가 웃을일이다.
신이 연구대상인가? 그렇다면 나는 용을 연구하는 용학(龍學)을 해야겠네?
신을 연구하고 용을 연구해서 나오는 결론이 뭔데?
띠일빠앙한 인간들은 신학이라고 하면 무슨 고차원적인 학문쯤으로
인식하고 신학대학 나왔다고 하면 일반인들과는 달리 차원이 높은
인간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또 그사람은 신앙심이 돈독하다. 라고 하면 뭔지 모르게 고상하고
품격이 높은 사람쯤으로 착각을 하는것이다.
자고로 학문이란 논리성과 객관성이 결여되면 그건 학문이 아니다.
먹사들이 그러잖아. 바이블은 야훼하나님의 말씀으로 일반서적과는
달리 논리니 객관이니 비과학적이니 할수가 없고 무조건 믿어야 된대메.
무조건 믿어야 되는 바이블을 두고 무신넘의 학문 운운하는건가?
만약에 객관적 논리적으로 야소경전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결국은 야소경전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릴것이다.
왜냐하면 속알맹이를 들여다보니 이건 완전히 거지발싸게거덩.
그래서 신학대학 나온 먹사들은 야소를 믿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바이블이 똥껄래란것을 다 알고있지만, 먹고살기 위해서 믿는척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란 말이다.
신학이란 학문축에도 못드는 요상한 분야다.
내가 용학을 연구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용학대학을 만들어
용을 신으로 믿게하며 사기를 치고있다고 가정해보자.
사람들은 나를 미친넘으로 몰아세울것이다.
신학이란것도 마찬가지다. 가상의 존재인 신은 연구대상이 될수가 없고
바이블 교리도 마찬가지로 연구대상이 될수가 없다.
고로 신학은 학문이라고 할수가 없는것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신앙심이란것도 그렇다.
신앙심이 돈독하다 라는말은 달리 말하자면 그사람은 논리와 이성을 잃은체
있지도 않는 신을 맹신하는 또라이 정도로 봐주는게 정확하다.
해방신학이니 무슨신학이니 신학의 종류도 한두가지가 아니드구만.
웃기는 짬뽕신학 같은소리 하고있네.
신학대학 박사쯤되면 신과 소통이라도 하며 신의 세계를 왔다갔다
들낙거릴 정도라도 된단말인가? 미친넘이 아니고서는 ㅉㅉㅉㅉ.
신학대학원? 이건 또 뭔가? 대학에서 못다 연구한 신을 대학원까지
가서 연구한다는 말인가?
신학박사라고? 누가 박사학위를 주는데? 야훼가? 아니면 누가?
하여튼 걔네들 노는 꼬라지 보고있자면 어릴때 먹은 엄마젖이 올라
올려고 한다. 정말로. 우웩~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신학에 대한 풀이를 아래와 같이 하고있다.
신학1 (神學)
[명사] <종교> 신이 인간과 세계에 대하여 맺고 있는 관계와 신을 연구하는
학문. 대개는 기독교 교리 및 신앙생활의 윤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이른다.
인간이 신을 연구한다고? 자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가상의 존재인
신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소가웃고 돼지가 웃을일이다.
신이 연구대상인가? 그렇다면 나는 용을 연구하는 용학(龍學)을 해야겠네?
신을 연구하고 용을 연구해서 나오는 결론이 뭔데?
띠일빠앙한 인간들은 신학이라고 하면 무슨 고차원적인 학문쯤으로
인식하고 신학대학 나왔다고 하면 일반인들과는 달리 차원이 높은
인간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또 그사람은 신앙심이 돈독하다. 라고 하면 뭔지 모르게 고상하고
품격이 높은 사람쯤으로 착각을 하는것이다.
자고로 학문이란 논리성과 객관성이 결여되면 그건 학문이 아니다.
먹사들이 그러잖아. 바이블은 야훼하나님의 말씀으로 일반서적과는
달리 논리니 객관이니 비과학적이니 할수가 없고 무조건 믿어야 된대메.
무조건 믿어야 되는 바이블을 두고 무신넘의 학문 운운하는건가?
만약에 객관적 논리적으로 야소경전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결국은 야소경전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릴것이다.
왜냐하면 속알맹이를 들여다보니 이건 완전히 거지발싸게거덩.
그래서 신학대학 나온 먹사들은 야소를 믿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바이블이 똥껄래란것을 다 알고있지만, 먹고살기 위해서 믿는척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란 말이다.
신학이란 학문축에도 못드는 요상한 분야다.
내가 용학을 연구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용학대학을 만들어
용을 신으로 믿게하며 사기를 치고있다고 가정해보자.
사람들은 나를 미친넘으로 몰아세울것이다.
신학이란것도 마찬가지다. 가상의 존재인 신은 연구대상이 될수가 없고
바이블 교리도 마찬가지로 연구대상이 될수가 없다.
고로 신학은 학문이라고 할수가 없는것이다.
위에서 말했지만 신앙심이란것도 그렇다.
신앙심이 돈독하다 라는말은 달리 말하자면 그사람은 논리와 이성을 잃은체
있지도 않는 신을 맹신하는 또라이 정도로 봐주는게 정확하다.
해방신학이니 무슨신학이니 신학의 종류도 한두가지가 아니드구만.
웃기는 짬뽕신학 같은소리 하고있네.
신학대학 박사쯤되면 신과 소통이라도 하며 신의 세계를 왔다갔다
들낙거릴 정도라도 된단말인가? 미친넘이 아니고서는 ㅉㅉㅉㅉ.
신학대학원? 이건 또 뭔가? 대학에서 못다 연구한 신을 대학원까지
가서 연구한다는 말인가?
신학박사라고? 누가 박사학위를 주는데? 야훼가? 아니면 누가?
하여튼 걔네들 노는 꼬라지 보고있자면 어릴때 먹은 엄마젖이 올라
올려고 한다. 정말로.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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