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다윗도 목동이였고, 예수님도 우리의 목자 되시지만,

우리한반도 호랑이도 목호다. 목호 ? = 목동 같은 호랑이라는 말 입니다.

토끼들이 초장에서 풀을 먹으면서,
그 근처에 굴을 파고 풀이 없어 질 때까지 다른 장소로 옮길 줄을 모른다.
그러면 호랑이는 초목이 메마르지 못하게 초목뿌릴 보호하려고 토끼굴들 근처에서 으르릉 되며 포요를한면 토끼들은 다른 풀 많은 장소를 찾아
거주지를 옮긴다. 그것이 목호와 토끼들의 관계다.
참 가끔씩은 볼품없는 토끼를 한마리 잡아 먹기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내일은 6/25 다.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했는데 ? 설명하겠다, 내일 6/25 도 다시 찾아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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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은 백여년 전만 해도 슬로우 생활민족이였다. 어데로 생활거주지를
옮겨서 살 줄을 몰랐고, 왕들도 국제외교가 전무하다시피했고,
자손이 퍼지면 마을 근처에 집을 짓고 재 분가에서 옹기 종기 모여 살았었다.
그랬기에 산야에는 산들이 나무가 잘려나가 헐벗기 시작했고,

특히 일제 식민사관 때는 산야에 나무들이 일본으로 팔려나갔다.

그땐 시계, 그리고 교통 등 암튼 문명에 에너지 이기들, 기구들을
사용할 기회가 없었기에 나무 한 지게 시장에 팔러가도 하루 해가 걸렸었다.
해를 보고 이동 할 때라 그리고 몸에 지고 이고 운송할 때라 시계도 없으니
아주 느렸었다.

그때; 남북이 건국 되면서 호랑이 같은 군인들이 훈련을 시키고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고 국민들 거의가 이동 이주가 국내 뿐 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옮겨 졌다. 그리고 에너지 무역을 하면서 산야에 나무가 우거지기 시작했다.

논산 훈련소는 건빵을 먹이고 빳따를치고 뛰게 하였으며,
산업공장에는 삼천리를 움직이듯이 빨리빨리 문화가
역동적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진화시켜 놓았다.

역동적인 빨리빨리 문화가 든든한 대한민국의 자산이 됐다는 것은;
오늘날 세계가 알아 준다.

세계는 750만의 해외 코리안들이 살고 있다.

내일은 6/25다. 기념하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법의 안정시대를 맞이하여,
희망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