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비리 모음
이명박 비리 모음
으어
http://www.ilbe.com/1045254632012.07.07 22:45:03 (*.14.*.201)
자그럼 지금부터 마음단단히 먹으싶쇼 잘못이 너무 많아서 숨넘어 갈지도 모르니
건축법 위반
현대건설 상무로 재직하던 1969년 12월~70년 5월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69의 14 매머드빌딩 부지에 중기공장차고 7동을 무허가로 건축했다. 1972년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공개 수배된 뒤 구속되었다
노조설립방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현대건설 전직 노조위원장 출신인 서정의 씨는 "1988년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납치 사건의 총책은 당시 회장으로 있던 이명박"이라고 폭로하면서 당에 관련자료를 제출하고 대선 후보 검증 차원에서 조사를 의뢰했다.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납치 사건'은 노조 설립을 주도했던 서정의 씨가 88년 5월 6일부터 5일간 목포로 피랍돼 감금당한 사건이었다. 검찰 조사 결과, 서 씨의 납치는 당시 현대건설 최 모 이사와 강 모 부장이 조직폭력배에게 납치를 청부했고, 그 대가로 200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회장이었던 이명박은 납치에 직접 관련은 없지만 '노조 설립 방해' 혐의로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뭐 이건 봐줄만하네
선거법 위반과 범인 도피
1996년 15대 총선에서 이명박은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하여 노무현, 이종찬 후보 등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그는 14대 국회에 여당의 비례대표 의원 (25번)으로 들어오면서 'CEO 출신 정치 신인'이라는 딱지를 떼게 됐다. 그러나 그해 5월 11일 각 후보의 선거비용 액수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여야 4당 후보 중 신고 재산액(2억 6천만 원)이 가장 적었고 최하위 득표를 기록한 김을동 자민련 후보가 4명 중 가장 많은 선거비용(9,255만 원)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2위는 노무현 민주당 후보(7,271만 원)였고, 이명박 신한국당 후보(7,149만 원)와 이종찬 새정치국민회의 후보(6,819만 원)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당시 이명박은 262억 원가량의 재산을 가진 재력가였고, 그가 후보 중 가장 공세적인 선거 운동을 전개했다는 평이 많았다. 그런데도 그가 3∼4위 후보보다 적은 비용을 신고하자 뒷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특히 노무현 후보는 이명박의 신고액에 대해 “한 마디로 코미디”라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는 반응을 보엿다.
이건 뒷이야기가 많은데..
황제 테니스 사건
이 부분의 본문은 이명박 공짜 테니스 사건입니다.
서울시장 재직 당시 그는 시 산하 체육기관 등의 후원으로 황금 시간대에 테니스장을 독점하면서 공짜로 “접대 테니스”를 즐겼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결국 이것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문제가 불거지자 그는 뒤늦게 사용료 600만원을 냈다.
어잌후 돈안내고 테니스장이용 (걸렷지만) 시장자리 좋쿤요
히딩크 감독 기념 사진 사건
2002년 FIFA 월드컵이 끝난 후에 열린 히딩크 감독의 명예서울시민 수여식에 참관한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은 모든 행사를 무시하고 자신의 아들과 사위로 하여금 히딩크 감독과 강제로 기념사진을 촬영시켰다. 밖에서는 히딩크 감독의 얼굴 한 번 보려고 서울시청을 찾아온 수많은 서울 시민을 경찰을 동원해 제지하는 와중에도 이명박 자신은 기념사진을 촬영해 물의를 빚었다. 특히 이명박의 막내아들인 이시형은 이 자리가 공식석상임에도 반바지를 입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참석하였으며, 이명박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은 "난 히딩크 감독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회사도 빼먹고 여기로 왔다."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9][10][11] 이 사건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에 취임한 지 사흘 만에 발생했으며, 이 사건 때문에 원래 진행이 예정되었던 히딩크 감독과 관련된 다른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다.
시민 못들어오게해놓고 가족이랑 기념촬영
위장 취업을 이용한 탈세 및 횡령
2007년 11월, 강기정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국회 대(對)정부 질문을 통해 이명박 후보가 자녀를 자신의 회사(대명기업)에 허위로 고용하고 월급을 지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즉, 자녀를 유령 직원으로 등재하여 8,800만 원을 횡령하고 이에 대한 세금을 탈세하였다는 것이다.[26] 강기정 의원은 대명기업에 전화를 걸어 경비와 관리직원이 이시형, 이주연 씨를 모르고 있음을 폭로하였다. 문제가 된 아들 이시형 씨는 지난해 국제금융센터(SIFC)에 입사하여 일한 기간과 대명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되어 있는 기간이 겹치며, 딸 이주연 씨는 이 기간에 미국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명박이 돈내고 해결
허위 공약
이명박은 경제분야에서 연 평균 7%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7대 경제 강국을 만들겠다며 747 공약을 내세웠다.[33] 하지만 취임 직후에 2000을 넘던 주가는 900까지 곤두박질 쳤으며, 임기 마지막 해인 2012년 현재도 취임 이전 수준인 20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국민소득도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1만7175달러로 곤두박질쳤다.[34]경제 성장률도 2008년 2.3%, 2009년 0.2%로 공약에 크게 미치지 못하며,[35]2010년 예상 성장률도 5% 내외에 불과하다.[36] IMF는 2015년에도 한국의 국민소득 3만불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37] 이명박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정권이 교체되면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채씩 줄 수 있을것"이라는 발언도 한바 있다.[38] 이러한 공약들에 대해 야당과 언론, 시민단체 등 각계의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지금부터 공약안지킨거 나갑니다!!
또한 대선 당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2011년 신년 연설에서 갑자기 이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허위공약 논란이 일었다.[42] 이명박은 자신의 말을 번복하며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충청권 유치 얘기를 했지만 공약집에 들어있지 않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대선 공약집에 충청권 유치 내용이 포함돼 있다"라고 밝히면서 거짓말 논란이 일기도 했다.[43] 또한 세종시와, 영남권 신공항, 반값 등록금 등등 공약했던것들을 줄줄이 뒤집으면서 비판을 받았다.[44] 이명박의 주요 대선 공약이었던 '반값 아파트' 공약도 물거품이 됐고,[45] 통신비 20% 인하 공약도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2007년에는 월평균 통신비가 128,842원에서 2010년 136,682원으로 기록되어 오히려 6.1% 상승했다.[46] 백지화된 공약들중 세종시와, 영남권 신공항에 대해서 박근혜는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입장을 밝히며 실제로 세종시는 국회 표결절차에서 원안추진으로 결론나기도 했다.
윗댓글과 이어서
한반도 대운하
한반도 대운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대강 정비 사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7년 대선에서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경부운하(한반도 대운하)는, 경제성 및 식수 오염, 공사 비용, 공사 기간 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51] 한편, 이명박 후보는 경부 운하 공약을 공개 토론을 통해 검증하자고 했었으나, 2007대선 시민연대가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거부 의사를 밝혀 문제가 되었다.[52] 또한, 이명박이 벤치마킹했다고 주장하는 독일의 운하가 담당하는 물류량은 독일 총 물류량의 5%가 채 되지 않으며, 독일의 국토는 남부지방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평지인 데 비해 한반도는 국토의 70%가 산지여서 한반도 대운하의 현실성과 타당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운하건설이 4대강사업으로 바뀌자 대운하 공약이 4대강 사업으로 바뀌면서 세금 22조원이 투입되도록 바뀌었다
더군다나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불법폐기물을 만들어내어 4대강 사업이 오히려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요즘 뜨는 뉴스만 봐도..
제지상주의
이명박 한나라당 17대 대선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세웠으며, 이 구호와 현대건설 재임 시절의 입신출세 경력 등으로 말미암아 경제 대통령의 이미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제만을 너무 중시하는 이명박과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이 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국민일보 조용래 논설위원은 이 당선자의 분발을 촉구하면서도 “민심은 무딘 듯 날이 선 칼”이라는 칼럼에서 “위장 취업·전입의 경력이라도 좋다. 주가조작사건의 주모자인 국제사기꾼에 놀아난 인사라도 상관없다. 경제를 살려준다고 하질 않는가. (민심이) 그렇게 MB(이명박 당선인)의 손을 들어준 것이 혼란스럽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2011년 4월 7일 기획재정부는 취임 3년 뒤에 국가채무에 따른 이자지급액이 50조원 정도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하였다
5 0 조 원
작은 정부
대선시절과 정권 교체 초기시절 이명박은 '작은 정부'를 강조하였다. 공무원 수를 30%정도 줄이고, 세수를 줄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인수위에서 정부 부처를 줄이긴 하였으나, 정작 줄이기로 한 공무원 숫자는 오히려 8만1219명 늘리기로 하였으며, 예산도 전년 대비 5.3%나 증가한것으로 드러났다.
흐음.. 이건 뭐라못하겟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니 올림
ㅉㅉ 그래그래 이명박얘기만 꺼내면 노무현 들먹이는 짓 이해해주는데 근데 이 정도 스캔들도 없는 대통령이 세상에 존재하냐고여..? 내보기엔 전과쩔고 큰돈뒤에 꽁쳐두신채 서민코스프레 하기에 바쁘고 선거공약 하나도 안지킨 이명박같은 인간은 하나면 모르지 둘이상은 없을것같은데여? 2008년 경제위기때 우리나라만 멀쩡햇다고? 우리나라가 리먼사태에 직접적으로 연루된것도 아니엿고, 타국에비해 투자도 훨덜햇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상대로 수출,입하던 국가들이 리먼사태로 휘청하니 우리나라도 경제 타격입었는거 모르시나? 뉴스가 뭐 나랏일에 관심도없는 당신네들한테 다알려주는줄아나요?
으어
http://www.ilbe.com/1045254632012.07.07 22:45:03 (*.14.*.201)
자그럼 지금부터 마음단단히 먹으싶쇼 잘못이 너무 많아서 숨넘어 갈지도 모르니
건축법 위반
현대건설 상무로 재직하던 1969년 12월~70년 5월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69의 14 매머드빌딩 부지에 중기공장차고 7동을 무허가로 건축했다. 1972년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공개 수배된 뒤 구속되었다
노조설립방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현대건설 전직 노조위원장 출신인 서정의 씨는 "1988년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납치 사건의 총책은 당시 회장으로 있던 이명박"이라고 폭로하면서 당에 관련자료를 제출하고 대선 후보 검증 차원에서 조사를 의뢰했다.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납치 사건'은 노조 설립을 주도했던 서정의 씨가 88년 5월 6일부터 5일간 목포로 피랍돼 감금당한 사건이었다. 검찰 조사 결과, 서 씨의 납치는 당시 현대건설 최 모 이사와 강 모 부장이 조직폭력배에게 납치를 청부했고, 그 대가로 200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회장이었던 이명박은 납치에 직접 관련은 없지만 '노조 설립 방해' 혐의로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뭐 이건 봐줄만하네
선거법 위반과 범인 도피
1996년 15대 총선에서 이명박은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하여 노무현, 이종찬 후보 등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그는 14대 국회에 여당의 비례대표 의원 (25번)으로 들어오면서 'CEO 출신 정치 신인'이라는 딱지를 떼게 됐다. 그러나 그해 5월 11일 각 후보의 선거비용 액수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여야 4당 후보 중 신고 재산액(2억 6천만 원)이 가장 적었고 최하위 득표를 기록한 김을동 자민련 후보가 4명 중 가장 많은 선거비용(9,255만 원)을 신고했기 때문이다. 2위는 노무현 민주당 후보(7,271만 원)였고, 이명박 신한국당 후보(7,149만 원)와 이종찬 새정치국민회의 후보(6,819만 원)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당시 이명박은 262억 원가량의 재산을 가진 재력가였고, 그가 후보 중 가장 공세적인 선거 운동을 전개했다는 평이 많았다. 그런데도 그가 3∼4위 후보보다 적은 비용을 신고하자 뒷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특히 노무현 후보는 이명박의 신고액에 대해 “한 마디로 코미디”라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는 반응을 보엿다.
이건 뒷이야기가 많은데..
황제 테니스 사건
이 부분의 본문은 이명박 공짜 테니스 사건입니다.
서울시장 재직 당시 그는 시 산하 체육기관 등의 후원으로 황금 시간대에 테니스장을 독점하면서 공짜로 “접대 테니스”를 즐겼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결국 이것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문제가 불거지자 그는 뒤늦게 사용료 600만원을 냈다.
어잌후 돈안내고 테니스장이용 (걸렷지만) 시장자리 좋쿤요
히딩크 감독 기념 사진 사건
2002년 FIFA 월드컵이 끝난 후에 열린 히딩크 감독의 명예서울시민 수여식에 참관한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은 모든 행사를 무시하고 자신의 아들과 사위로 하여금 히딩크 감독과 강제로 기념사진을 촬영시켰다. 밖에서는 히딩크 감독의 얼굴 한 번 보려고 서울시청을 찾아온 수많은 서울 시민을 경찰을 동원해 제지하는 와중에도 이명박 자신은 기념사진을 촬영해 물의를 빚었다. 특히 이명박의 막내아들인 이시형은 이 자리가 공식석상임에도 반바지를 입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참석하였으며, 이명박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은 "난 히딩크 감독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회사도 빼먹고 여기로 왔다."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9][10][11] 이 사건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에 취임한 지 사흘 만에 발생했으며, 이 사건 때문에 원래 진행이 예정되었던 히딩크 감독과 관련된 다른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다.
시민 못들어오게해놓고 가족이랑 기념촬영
위장 취업을 이용한 탈세 및 횡령
2007년 11월, 강기정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국회 대(對)정부 질문을 통해 이명박 후보가 자녀를 자신의 회사(대명기업)에 허위로 고용하고 월급을 지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즉, 자녀를 유령 직원으로 등재하여 8,800만 원을 횡령하고 이에 대한 세금을 탈세하였다는 것이다.[26] 강기정 의원은 대명기업에 전화를 걸어 경비와 관리직원이 이시형, 이주연 씨를 모르고 있음을 폭로하였다. 문제가 된 아들 이시형 씨는 지난해 국제금융센터(SIFC)에 입사하여 일한 기간과 대명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되어 있는 기간이 겹치며, 딸 이주연 씨는 이 기간에 미국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명박이 돈내고 해결
허위 공약
이명박은 경제분야에서 연 평균 7%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7대 경제 강국을 만들겠다며 747 공약을 내세웠다.[33] 하지만 취임 직후에 2000을 넘던 주가는 900까지 곤두박질 쳤으며, 임기 마지막 해인 2012년 현재도 취임 이전 수준인 20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국민소득도 5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1만7175달러로 곤두박질쳤다.[34]경제 성장률도 2008년 2.3%, 2009년 0.2%로 공약에 크게 미치지 못하며,[35]2010년 예상 성장률도 5% 내외에 불과하다.[36] IMF는 2015년에도 한국의 국민소득 3만불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37] 이명박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정권이 교체되면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채씩 줄 수 있을것"이라는 발언도 한바 있다.[38] 이러한 공약들에 대해 야당과 언론, 시민단체 등 각계의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지금부터 공약안지킨거 나갑니다!!
또한 대선 당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2011년 신년 연설에서 갑자기 이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허위공약 논란이 일었다.[42] 이명박은 자신의 말을 번복하며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충청권 유치 얘기를 했지만 공약집에 들어있지 않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대선 공약집에 충청권 유치 내용이 포함돼 있다"라고 밝히면서 거짓말 논란이 일기도 했다.[43] 또한 세종시와, 영남권 신공항, 반값 등록금 등등 공약했던것들을 줄줄이 뒤집으면서 비판을 받았다.[44] 이명박의 주요 대선 공약이었던 '반값 아파트' 공약도 물거품이 됐고,[45] 통신비 20% 인하 공약도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2007년에는 월평균 통신비가 128,842원에서 2010년 136,682원으로 기록되어 오히려 6.1% 상승했다.[46] 백지화된 공약들중 세종시와, 영남권 신공항에 대해서 박근혜는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입장을 밝히며 실제로 세종시는 국회 표결절차에서 원안추진으로 결론나기도 했다.
윗댓글과 이어서
한반도 대운하
한반도 대운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대강 정비 사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7년 대선에서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경부운하(한반도 대운하)는, 경제성 및 식수 오염, 공사 비용, 공사 기간 등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51] 한편, 이명박 후보는 경부 운하 공약을 공개 토론을 통해 검증하자고 했었으나, 2007대선 시민연대가 공개토론을 제안하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거부 의사를 밝혀 문제가 되었다.[52] 또한, 이명박이 벤치마킹했다고 주장하는 독일의 운하가 담당하는 물류량은 독일 총 물류량의 5%가 채 되지 않으며, 독일의 국토는 남부지방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평지인 데 비해 한반도는 국토의 70%가 산지여서 한반도 대운하의 현실성과 타당성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운하건설이 4대강사업으로 바뀌자 대운하 공약이 4대강 사업으로 바뀌면서 세금 22조원이 투입되도록 바뀌었다
더군다나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불법폐기물을 만들어내어 4대강 사업이 오히려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요즘 뜨는 뉴스만 봐도..
제지상주의
이명박 한나라당 17대 대선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면서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세웠으며, 이 구호와 현대건설 재임 시절의 입신출세 경력 등으로 말미암아 경제 대통령의 이미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제만을 너무 중시하는 이명박과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이 있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국민일보 조용래 논설위원은 이 당선자의 분발을 촉구하면서도 “민심은 무딘 듯 날이 선 칼”이라는 칼럼에서 “위장 취업·전입의 경력이라도 좋다. 주가조작사건의 주모자인 국제사기꾼에 놀아난 인사라도 상관없다. 경제를 살려준다고 하질 않는가. (민심이) 그렇게 MB(이명박 당선인)의 손을 들어준 것이 혼란스럽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2011년 4월 7일 기획재정부는 취임 3년 뒤에 국가채무에 따른 이자지급액이 50조원 정도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하였다
5 0 조 원
작은 정부
대선시절과 정권 교체 초기시절 이명박은 '작은 정부'를 강조하였다. 공무원 수를 30%정도 줄이고, 세수를 줄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인수위에서 정부 부처를 줄이긴 하였으나, 정작 줄이기로 한 공무원 숫자는 오히려 8만1219명 늘리기로 하였으며, 예산도 전년 대비 5.3%나 증가한것으로 드러났다.
흐음.. 이건 뭐라못하겟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니 올림
ㅉㅉ 그래그래 이명박얘기만 꺼내면 노무현 들먹이는 짓 이해해주는데 근데 이 정도 스캔들도 없는 대통령이 세상에 존재하냐고여..? 내보기엔 전과쩔고 큰돈뒤에 꽁쳐두신채 서민코스프레 하기에 바쁘고 선거공약 하나도 안지킨 이명박같은 인간은 하나면 모르지 둘이상은 없을것같은데여? 2008년 경제위기때 우리나라만 멀쩡햇다고? 우리나라가 리먼사태에 직접적으로 연루된것도 아니엿고, 타국에비해 투자도 훨덜햇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상대로 수출,입하던 국가들이 리먼사태로 휘청하니 우리나라도 경제 타격입었는거 모르시나? 뉴스가 뭐 나랏일에 관심도없는 당신네들한테 다알려주는줄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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