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윤리성과 사회문제)
윤리란?
인간은 사회라는 삶의 공간 속에서 서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되는데 이러한 관계들을 올바로 끌고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어떤 규정이나 규범이 있어야 한다.
이를 우린 윤리라고 부른다.
이런 윤리를 어긋나는 언행이 심화되면 그 사회는 방향을 잃고 해매이게 되는 것이다.
이 윤리는 각 조직의 특성상 요구 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다.
예로 공직자에겐 공직자 윤리강령이란 게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직자의 윤리성은 일반인에 비해 높게 요구된다.
이는 공직자가 갖는 책임이나 의무가 일반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뿐더러 공직이란 그 위치가 일반 시민이나 국민을 계도하고 이끌어나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종교의 성직자에게도
공직자 이상의 더 높은, 더 깊은 윤리성이 요구 된다.
이는 종교란 내심의 자유라는 신앙의 자유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 내면의 어떤 의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해서 성직자가 아무리 바르게 이끌려고 해도 받는 쪽이(일반 신도라고 하자.) 이를 여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아니면 해당 종교에서 하는 일(말)이면 무조건 믿으려 하기 때문에 이 경우 성직자에게는 극히 정제된 언어 사용과 절제된 행동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직자가 당해 종교 조직에서 요구하는 보편적인 윤리성마저 저버린 체 바르지 못한 언행을 일삼는 다면 이는 곧 바로 해당 종교에 속하는 종교인 전체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이는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다.
왜냐면 그 종교인이란 개개가 가정이란 한 단위에서 시작하는 것이니 바르지 못한 성직자의 언행은 개인의 가정에 미침은 당연 한 것이고 이 가정이 여럿이 될 경우 이는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정 종교의 성직자들의 바르지 못한 사건들을 쉬쉬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진상을 들추어 사실대로 밝혀내어야 한다고 본다.
이때의 언론의 횡포란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양 보도를 하여 특정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밝혀야 할 것을 어떤 특정인이나 어떤 특정 단체를 비호하는 쪽으로 보도를 하거나 아님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언론기관은 냉정한 입장에서 시간의 지체가 없는 바른 보도가 생명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멸을 초래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해서 결론적으로
이 마당에 가끔 한 분이 열심히 개독교(改督敎)가 되었으면 하고
물론 극히 일부의 일부이겠지만 일부 기독교 목사님들의 비 윤리 행위를 여기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글을 전체적으로 잘 읽어보면 바른 종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하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아진다.
예를 들어 언젠가 종교에 귀의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손 치자,
그런데 어느 쪽이 바른 선택인지 스스로 결정하기가 어려울 때 이런 글들은 하나의 길라잡이가 된다는 예기다.
여기엔 그런 글을 올리는 Alex 님이 어떤 땐 그 표현이 제삼자가 보아도 민망하다고 할 정도의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글 전체의 골자를 찾아보면 분명 일정 종교의 잘 못 가고 있음에 대한 경각심을 주자는 뜻이지 무턱대고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진다.
해서 만일 이 마당 관리자가 이 글을 읽게 되면 이 글을 참조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이라도 그런 투의 글이 올라오면 전체를 잘 음미해보고 글 관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종교라 불리기 위해선 몇 가지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 있다.
--
첫째는, 해당 종교의 교리(敎理)이며,
둘째는, 해당 종교의 의식, 의례가 있어야 하며
셋째는, 해당 종교인들이 지켜야 하는, 그 종교가 요구하는 윤리가 있어야 한다.
--
위의 첫째와 둘째는
당해 조직 내의 일로 본다면 일반인은 열외의 자가 됨으로 걱정할 일은 없다.
그러나 끝의 종교윤리란
위에서도 간략하였지만 성직자의 비윤리적 문제는 바로 사회문제의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는 종교문제로 국한해서 다루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은 사회라는 삶의 공간 속에서 서로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되는데 이러한 관계들을 올바로 끌고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어떤 규정이나 규범이 있어야 한다.
이를 우린 윤리라고 부른다.
이런 윤리를 어긋나는 언행이 심화되면 그 사회는 방향을 잃고 해매이게 되는 것이다.
이 윤리는 각 조직의 특성상 요구 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다.
예로 공직자에겐 공직자 윤리강령이란 게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직자의 윤리성은 일반인에 비해 높게 요구된다.
이는 공직자가 갖는 책임이나 의무가 일반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뿐더러 공직이란 그 위치가 일반 시민이나 국민을 계도하고 이끌어나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종교의 성직자에게도
공직자 이상의 더 높은, 더 깊은 윤리성이 요구 된다.
이는 종교란 내심의 자유라는 신앙의 자유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 내면의 어떤 의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해서 성직자가 아무리 바르게 이끌려고 해도 받는 쪽이(일반 신도라고 하자.) 이를 여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거나,
아니면 해당 종교에서 하는 일(말)이면 무조건 믿으려 하기 때문에 이 경우 성직자에게는 극히 정제된 언어 사용과 절제된 행동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직자가 당해 종교 조직에서 요구하는 보편적인 윤리성마저 저버린 체 바르지 못한 언행을 일삼는 다면 이는 곧 바로 해당 종교에 속하는 종교인 전체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이는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다.
왜냐면 그 종교인이란 개개가 가정이란 한 단위에서 시작하는 것이니 바르지 못한 성직자의 언행은 개인의 가정에 미침은 당연 한 것이고 이 가정이 여럿이 될 경우 이는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정 종교의 성직자들의 바르지 못한 사건들을 쉬쉬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진상을 들추어 사실대로 밝혀내어야 한다고 본다.
이때의 언론의 횡포란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양 보도를 하여 특정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밝혀야 할 것을 어떤 특정인이나 어떤 특정 단체를 비호하는 쪽으로 보도를 하거나 아님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언론기관은 냉정한 입장에서 시간의 지체가 없는 바른 보도가 생명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멸을 초래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해서 결론적으로
이 마당에 가끔 한 분이 열심히 개독교(改督敎)가 되었으면 하고
물론 극히 일부의 일부이겠지만 일부 기독교 목사님들의 비 윤리 행위를 여기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글을 전체적으로 잘 읽어보면 바른 종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하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아진다.
예를 들어 언젠가 종교에 귀의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손 치자,
그런데 어느 쪽이 바른 선택인지 스스로 결정하기가 어려울 때 이런 글들은 하나의 길라잡이가 된다는 예기다.
여기엔 그런 글을 올리는 Alex 님이 어떤 땐 그 표현이 제삼자가 보아도 민망하다고 할 정도의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글 전체의 골자를 찾아보면 분명 일정 종교의 잘 못 가고 있음에 대한 경각심을 주자는 뜻이지 무턱대고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진다.
해서 만일 이 마당 관리자가 이 글을 읽게 되면 이 글을 참조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이라도 그런 투의 글이 올라오면 전체를 잘 음미해보고 글 관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종교라 불리기 위해선 몇 가지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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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해당 종교의 교리(敎理)이며,
둘째는, 해당 종교의 의식, 의례가 있어야 하며
셋째는, 해당 종교인들이 지켜야 하는, 그 종교가 요구하는 윤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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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첫째와 둘째는
당해 조직 내의 일로 본다면 일반인은 열외의 자가 됨으로 걱정할 일은 없다.
그러나 끝의 종교윤리란
위에서도 간략하였지만 성직자의 비윤리적 문제는 바로 사회문제의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는 종교문제로 국한해서 다루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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