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통일이 되었다면.....
1950년 대 중공은 국민당을 겨우 이긴 오합지졸이였다.
중공의 국경은 확정되지 않았었다.
반도가 통일이 되었다면
전쟁 승리로 막강한 국력과 에너지로
분명 한민족은 무주공산 만주를 영토로 편입하고
몽골도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장괴는 장개석과 다시 개쌈을 하며 쪼개졌을 것이다.
지금의 반도는 갈림길에 있다.
통일반도를 이룩해 중공과 러시아의 영향을
미국과의 등거리 외교를 통해 대항하고
소련과 마찬가지인 중공의 다민족 국가가 쪼개지기를 기다려
만주를 회복하고 몽골을 합병하며
한민족의 대영광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반도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그늘에 있어봐야
국익에 이익될게 없다.
고로 미국과 함께 등거리 양수겹장 외교로 최대국익을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오랑케를 치는데 외구를 이용할 계책도 있어야 할 것이다.
장래의 한반도 이익을 위해 분명 남한 주도 통일이 절대 바람직할 것이다.
이제 한민족도 백년대계의 웅지로 대역사를 창조할 기틀을 마련해
지긋지긋한 저샌징 틀을 벗어나자.
이제 북한도 품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져 보자.
새가슴으로는 알이나 몇개 품을 뿐이다.
중공의 국경은 확정되지 않았었다.
반도가 통일이 되었다면
전쟁 승리로 막강한 국력과 에너지로
분명 한민족은 무주공산 만주를 영토로 편입하고
몽골도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장괴는 장개석과 다시 개쌈을 하며 쪼개졌을 것이다.
지금의 반도는 갈림길에 있다.
통일반도를 이룩해 중공과 러시아의 영향을
미국과의 등거리 외교를 통해 대항하고
소련과 마찬가지인 중공의 다민족 국가가 쪼개지기를 기다려
만주를 회복하고 몽골을 합병하며
한민족의 대영광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반도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그늘에 있어봐야
국익에 이익될게 없다.
고로 미국과 함께 등거리 양수겹장 외교로 최대국익을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오랑케를 치는데 외구를 이용할 계책도 있어야 할 것이다.
장래의 한반도 이익을 위해 분명 남한 주도 통일이 절대 바람직할 것이다.
이제 한민족도 백년대계의 웅지로 대역사를 창조할 기틀을 마련해
지긋지긋한 저샌징 틀을 벗어나자.
이제 북한도 품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져 보자.
새가슴으로는 알이나 몇개 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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