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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jamjamjam 열린마당톡 2014.08.05 신고
미국장로교단 낙태중 살아나온 아이에 대해... 투표(펌)
기사원문>>

Presbyterian Church Votes 'No' on Protecting Babies Born Alive During Botched Abortions

http://teapartyorg.ning.com/forum/topics/presbyterian-church-votes-no-on-protecting-babies-born-alive?commentId=4301673%3AComment%3A2990662

미국을 대표하는 장로교단의 혐오스러운 배교 지 난 19일 미국을 대표하는 장로 교단인 The Presbyterian Church (U.S.A.)가 동성 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표결을 통과시키고, 반이스라엘 정책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 점령지역에서 생산된 물건을 사용하는 세 회사들의 주식을 매각한다는 결정을 내린데 이어, 이제는 낙태 도중에 살아서 태어난 아이를 처분(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결정을 통과시켰다. ​미국을 대표하는 장로 교단이 지난 19일 310대 303표로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허용한다는 결정을 내린데 이어, 낙태중 살아서 태어난 아이들을 처분(살해)할 수 있다는 결정을 통과시켰다.



The nation’s largest Presbyterian denomination has been busy these days. It has voted to approve same-sex marriages, to endorse divestment as a protest against Israeli policies toward Palestinians, and now has approved allowing babies to die who are born alive during botched abortions. As Wesley J. Smith at National Review Online observes, the motion that failed to win approval states:

1. Call for the Presbyterian Mission Agency and member congregations to enter a two-year season of reflection upon the plight of children unwanted by human society, both born and not-yet born, and to purposefully seek to enter the pure worship of God by offering aid, comfort, and the Gospel to those responsible for the care of our most desperate orphans (including those who survive abortion procedures): parents, siblings, church and community leaders, and the medical profession.

2. Direct the Moderator of the General Assembly and the Stated Clerk to issue statements that denounce the practice of killing babies born live following an abortion procedure, such as was revealed in the Dr. Kermit Gosnell clinic in Philadel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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