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조기유학생들에게 상습적인 체벌과 정신적 가학행위를 가했던 퀸즈 한인보습학원의 원장과 직원이 뉴욕에 거주하는 현지 고교생에게도 폭력을 휘둘렀다는 주장이 제기돼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 언론에도 전파되어 최근 일선 군인들의 폭력 사태와 더불어 학부모들이 더욱이걱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뉴욕 바닥에 ‘눈먼학부모협회’라는 것이 라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단체가 있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하는 일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본연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하긴 어떠한 단체라도 눈먼 영웅심 에 사로잡혀 ‘정수기 장사가 돈되더라'카마 본분이고 나발이고 머가 우애댓끼나 일단 배터지게 먹고 배째라 카마 되는 기고 또 뒤를 봐주는 공권력과 협잡꾼들까지도 수두룩 끼고 있으니 본분을 망각한들 ‘니가우얄끼고’안하무인은 물론이요 그러한 막장파 들에게 온갖 아부성 나팔불어 제끼니 세상의 정의가 실종되어 버리고 막장파 개판 치는 뉴욕 바닥이 되어 버리니 기성세대를 바라보며 커가는 강아지들이 머 보고 배우겠노 카는기라.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이 ‘한탕주의 먹튀’가 되어 버린 꼴아지가 오늘의 날 뉴욕 학(謔)부모협(頰) 의 본 몰골이 아니가 한다. 에고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