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아줌마
박영선이가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이끌었다.
문제는 적어도 세월호 희생가족과 합의사항을 의논할 머리를
왜 못가졌냐는 것이다.
도대체 의논과 대의제의 기본도 모르는 또다른 박귄애를 본다.
야당이 의원이 130 여명이다.
과반수가 아니라도 국민과 함께 하는 힘을 가질 수 있는데
지금껏 눈치나 보며 2중대 짓거리 하는 한심함을 드러낸다.
공명정대한 의제가 있으면 죽음으로 지켜야 하는 정신이 아쉽다.
여당에 끌려 다니는 정신머리 없는 야당의 환골탈퇴를 기대한다.
문제는 적어도 세월호 희생가족과 합의사항을 의논할 머리를
왜 못가졌냐는 것이다.
도대체 의논과 대의제의 기본도 모르는 또다른 박귄애를 본다.
야당이 의원이 130 여명이다.
과반수가 아니라도 국민과 함께 하는 힘을 가질 수 있는데
지금껏 눈치나 보며 2중대 짓거리 하는 한심함을 드러낸다.
공명정대한 의제가 있으면 죽음으로 지켜야 하는 정신이 아쉽다.
여당에 끌려 다니는 정신머리 없는 야당의 환골탈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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