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사람이 살면서 제일 억울한게
자기가 약해서 줘맞고 능멸 당할 때이다.
그리고 마음이 가장 아플 때는
자기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던 사람이 배신을 때릴 때다.
사람이 분노할 때는
권력으로 무소불위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볼 때이다.
정말 상대를 죽이고 싶을 때는
자기 것을 빼앗아 자기는 어렵게 살고
훔쳐간 늠은 호의호식 할 때 일 것이다.
사람이 어려운 상황이 얽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지 못할 때
마음의 병이 생긴다.
요새 총질이나 구타, 자살이 유행병이 됬다.
어지러운 마음을 극복하지 못하는게
가장 괴로운 것이란 걸 깨닫고
자신의 난관에서 피해 나가 보자.
자신의 피해를 인정하고
좀더 발전적 밑거름으로 써보자.
아무것도 안남았더라도
자신의 건강한 마음이 있으면
주위엔 언제든 손을 내밀어 줄 친구가 있다.
자기가 약해서 줘맞고 능멸 당할 때이다.
그리고 마음이 가장 아플 때는
자기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던 사람이 배신을 때릴 때다.
사람이 분노할 때는
권력으로 무소불위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볼 때이다.
정말 상대를 죽이고 싶을 때는
자기 것을 빼앗아 자기는 어렵게 살고
훔쳐간 늠은 호의호식 할 때 일 것이다.
사람이 어려운 상황이 얽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지 못할 때
마음의 병이 생긴다.
요새 총질이나 구타, 자살이 유행병이 됬다.
어지러운 마음을 극복하지 못하는게
가장 괴로운 것이란 걸 깨닫고
자신의 난관에서 피해 나가 보자.
자신의 피해를 인정하고
좀더 발전적 밑거름으로 써보자.
아무것도 안남았더라도
자신의 건강한 마음이 있으면
주위엔 언제든 손을 내밀어 줄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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