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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alexander 열린마당톡 2014.08.14 신고
웰컴 폽 프란시스코 ?????
16일 교황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시복식을 갖는다고 한다.
아무리 교황이 국빈급이지만 종교적 행사를 광화문에서 연다는것은
환영할수 없다.

만약에 조용기 먹사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수십만 신도들을 모아놓고
설교를 한다면 우짤낀데?

교황은 국빈급이고 조용기는 국빈급 먹사가 아니라서 .. 라고
대답한다면 이는 이치에 맞지않다.

명동성당에서 시복식을 갖기에는 장소가 너무 협소하다면 차라리
여의도 광장을 돈받고 빌려줘라.

그리고 평화의 사도 우짜고 하기전에 교황이란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또 과거의 카토릭 역사가 어떠했는지 공부를 좀 했다면 지금처럼
벅석을 떨면서 광화문 네거리 푸닥거리는 하지 않을것이다.

교황이 만약에 일본을 방문했다면 똑같은 환영행사가 벌어질까?

대명천지 첨단 21세기 시대에 아직도 구닥다리 교황이란 자리가
존재한다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아무튼 멀리서 광화문 네거리 행사를 바라보는 내 심정이 아주
편하지 않음은 사실이다. 오늘부터 단식이라도 할까?
광화문 시복식 생각을 하면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될것 같은 기분이다.

전국 10만 개신교 먹사들은 왜 잠잠한가?
천주교를 바퀴벌래 보듯하는 먹사들이 교황방문에 맞춰 시청앞 잔디밭에서
촛불 데모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감?

교회 강단에서 주둥이만 나불거릴줄 알았지, 막상 천주교 오야붕이
온다니까 겁에 질려서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는것인가?

교황은 역사의 죄인이다. 자자손손만만대로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무릅꿇고 사죄해야 될판에 비까번쩍 구름타고와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굿판을 벌린다고 ?

정신나간 대한민국 국민들아 공부 좀 해라.


-----------------------

교황! 지가 도대체 뭔데![1]

조영일(yc4***) 2014.08.05 23:16:46


크게 | 작게 조회 674 | 스크랩 0 | 찬성 37 | 반대 2


로마 바디칸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시끄럽다. 또 종교, 기독교 그것도 철지난 구교인 카톨릭의 선동이 일어나는가!


기독교의 세력판도는 로마 카톨릭이 남부유롭과 남미를 잡고있고
희랍정교회가 동부, 동남부 유롭에서 세력이 우세하며, 개신교인

프로테스탄트는 서부 유롭과 북미, 그리고 코리아에서 우세할 정도가 아니라 이집단의 최근 50년의 작태를 봐서는 창궐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카톨릭의 분열은 로마가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누어지면서 서방교회와 동방교회의 분열로 생겨난것이며 말그대로 개신교인 프로테스탄트는 구교( 카톨릭) 의 교황을 중심으로 저지른 악습과 부패, 살인 , 성문란, 면죄부 장사등에 염증을 느낀 마틴 루터가 반기를 들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개신교는 구교의 만행과 악습, 타락을 비판하면서 생겨난 것과는 달리 한술 더 떠서 구교의 악습은 답습하여 오고 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만행과 악습은 현재로서는 그 우열을 판가름 할수 없을 정도로 난형난제이다.

이건 기독교가 오랫동안 인류에게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다.

최초의 교황이 베드로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꾸며낸 말이며 역사상
진정한 교황은 그레고리 1세 ( 서기 500- 604 ) 를 인정한다.

그러나 교황이란 호칭을 사용하기 이전의 시기에는 로마감독에서 시작되었으며 초기 로마 감독은 교황만큼의 권위나 권력이 없었다. 그러나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부터 당시 로마의 국력을 바탕으로 기독교 세력이 급성장하면서 세계최초의 종교회의인 니케아 회의가 열리면서 각 지역의 교구에 대한 관할권을 나누어 먹으면서 그 정점에 로마감독의 권위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면서 장래 교황의 탄생을 에견하게 되었다.

4세기말에 기독교 세계의 교회와 감독은 다섯개의 중심지인

로마, 콘스탄틴노플, 안디옥,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를 우두머리로 하는 대주교들이 감독권을 행사하며 자기 교구를 지배하였었는데, 이때 로마와 콘스탄틴노플이 주도권을 서로 잡으려고 싸우게 되면서 분열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로마의 감독은 세상의 권력을 본 받아 통일된 단일 교구를 주장하였으나 이미 이때는 로마가 동,서로 분리 되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킬수 있는 정치적 힘을 받지 못하므로써,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인노센트 1 세에 와서 자기를 하나님의 교회를 통치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당시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어려운 문제를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게 이른다.

이때 성.어거스틴의 분열된 교회조직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하나님의 도성이라는 책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당시 교회조직은 로마제국의 모습을 닮게 된다.

당시 서로마 지역은 그 세력이 피폐해지고 있었으며 이때를 틈타 자칭 교황이란 명칭을 사용하면서 주도권을 잡으려는자들이 우후죽순 나타나는데 우여곡적 끝에 비로서 그레고리 1세가 최초의 교황으로 인정 받게 된다.

당시 시대는 유롭 전체가 마치 무정부 상태로 사람들이 큰 역경을 당하고 있던 시절이었으며 당시는 이미 서로마 제국이 망하고 동방교회가 탄생한 이후이며 이때 이미 교회는 성직 매매등 부패가 만연하기 시작한 때이기도 했다.
이때부터 시작한 교황은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의 ( 유롭대륙) 왕이 되었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로부터 여러 교황이 당시 유롭대륙의 정치적 이익과 맞물려 등락을 거듭하면서 안드리안 2세 ( 서기 867- 872 ) 부터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기독교( 카톨릭) 의 암흑기가 시작 된다.

특히 이때부터 약 200여년 간을 기독교의 자정( 12시) 시간이라고

부정, 부패, 부도덕, 서로간의 골육상쟁 , 피비린내 나는 살인 행위는 기독교와 인류 역사에 지울수 없는 오점을 남겻다.

그 타락상을 일일히 열거하기에는 시간과 지면이 모자랄 정도이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당시 기독교가 저지른 과오에 대하여 정식으로 사과한 일이 있는데 이는 사과 한번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예수와 하나님이 지구상 우리들 앞에 나타나서 대신 사과해야 할 일이다.

교황이란 자리는 김일성 삼대 세습정권같이 혈통으로 승계가 되는 자리는 아니지만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 까지 지난시기 기독교가 저지른 만행은 현재의 교황과 장래의 교황에게까지 무한 승계가 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명백한 역사적 과오를 안고 있는 카톨릭!,

이사람들이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천지를 창조하고 만물을 주관하시며 만세전에도 살아게시고 오늘도 자신들 옆에서 매사를 인도하고 개입하신다는 살아게신 전지전능한 기독교의 하나님은 왜 침묵으로만 일관 하여 왔으며 오늘 이시간 수많은 고통받고 있는 약자를 외면하고 있을까?

문창극씨의 예정론대로 라면 이건 너무나 잔인한 계획과 섭리가 아닐까?

오늘 로마 바디칸 교황의 발톱에 때도 안 될 한국의 염 뭐시라는 추기경과 소위 4대 종단의 우두머리들은 조국의 심장에 칼을 꼽고 국가를 전복시키려던 발갱이에게 선처를 하라는 탄원은 과연 제정신으로 한 짓인가, 아니면 신의 음성을 듣고 한짓인가, 그것도 아니면 누군가의 공갈 협박에 못이겨 한 짓인가?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으나 , 만일 북한의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방문한다면 거리로 나가 쌍수를 들고 환영할수 있는가?

교황은 거창하게 세계평화와 인권에 대하여 말하기 전에 먼저 사제들의 알콜중독증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 사제들의 아동성추행과 동성연애, 축첩부터 다스려야 한다.

세계의 평화와 인권보다도 사제들에 의해 인권이 박살 난 세계의 아동 인권에 대해서 먼저 사과하고 무릎을 꿀어라!

조선시대에 박해 받고 순교한 당신들의 식구들을 위로 하기 전에 수십세기에 걸쳐서 당신들이 저지른 만행에 희생된 사람들의 영혼을 먼저 어루만져주라!

어떻게 당신들은 남한테 맞은 따귀 한대는 그렇게 아파 하면서도 당신들이 무참하게 몰살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은 나 몰라라하고 있는가?

아이로니칼 하게도 이지구상에서 가장 타락한 집단은 역사를 모르고,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지 않는 기독교 집단들이다!

당신들의 예수와 하나님은 먼저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다!

자신들의 과오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는 기독교 집단은 인류를 소리없이 죽이고 있는 에볼라 균과 같은 존재들이다!

( 이글의 기독교 역사는 사실그대로 쓴것이다. 소설도 아니고 작문도 아니다. 역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의 기미가 없는 자기 종교 방어에만 혈안인 상당수의 기독 교인들은 왜넘들이 위안부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괘변을 늘어 놓는것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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