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인적으로 중요한 심리신앙을 전하고 싶습니다.
먼저 직장에서 마인드가 분산 돼있지 않고
성실하게 자기 일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좋은 일결과를 성취하는 직장인들에겐
그분들에게 전도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분들도 주일에 교회를 나가는 것도 좋지만 나가서 졸아도
책망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그분들에게 성직자들이나 주위 교인들이 신앙이 있네, 없네,
비판할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의사는 환자들에게 필요하다.
건강하게 일을 전문적으로 잘하는 사람에게 신앙이 약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분과도 함께 계신다. 무소부재 어디에도 하나님은 계신다.
꼭 교회만 계시면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예수님은 땅에 내려오신 것은 죄인들에게 더 비중을 많이 둬서
진리를 주셨고 지금도 주고 계십니다.

전도는 타락해서 직장생활도 못하는 분들, 그리고 생활에 어려운 노숙자들
그리고 오랫동안 직장이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 노인분들에게 필요하다.
그런분들이 성도가 되실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성도{聖道}뜻이 ! 무슨 뜻인가? 왕같이 듣고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성도{聖道]다.

성경은 존귀한 왕도서, 제사장서, 선지서인, 전체적인 말씀입니다.

성도가 궁궐에서 살고 있지 않아도 영적으로 끝없이
하나님에게 가르침 받고 배워야 한다고 여깁니다.

저는 전략 모략 계략이 없습니다.
그 때 그 때 필요한 상황에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되니까요.

계흭을 세우면 사단에 방해 공작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론은 일 잘하는 성실한 전문 직장인들에겐
방만한 성경내용에 전도가 필요 없다 ! 입니다..

왜? 한국 속담에 ; 열가지 재주를 가진 사람은
자기 밥벌이도 못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생각이; 우상이나 돈이나 신앙이나 방만하게 분산되어 있으면
전문 직장 생활에 실수를 많이 할수 있는 가능성이 많고,
좋은 일결과를 내놓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