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더많이 죽어가는데…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데…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어도… 소위 한국의 3류 광대 진보주의운동하고 정치 하는 사람들은 세월호 유가족들만 끌어 않고 지루박에 튀스트를 치고 난리다. 세월호 유가족앞에서 패륜적 행위와 언행을 하는 극우주의 일베들은 또 뭐라 해야하나?
2010년 이후 OECD자살률 1위가 된 한국에서는1년에 14,000 –15,000 명의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한다. 그들은 가난과 사회•가족들의 무관심, 고립에 지친 노인 분들, 무의미한 성적경쟁과 왕따에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청소년들, 잘릴까 봐 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하는 회사원들, 가혹행위의 피해자군인들도 있다.
공통점이라면, 결국 신자유주의, 즉 상호 경쟁이 일상화돼 있는 사회의 병리 속에서 육체적 정신적 폭력적인 방식의 – 배제•왕따•고립•모멸을 당했거나, 당할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었기에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
실제 자살을 감행한 이들의 숫자도 세계적 수준이 됐지만 그것보다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결국, 죽음이 아무리 무섭다 해도, 경제능력이 모자라는 주류와 약간이라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 자신들이 속한 집단의 사상이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무자비하게 배제하고 왕따를 해버리는 사람들이 사는 그런 자들이 소위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는 진보주의자들 또는 과거의 가치관을 존중한다는 보수주의자라고 떠들며 영웅시되는 대한민국의 진보와 보수가 있는 이상 그곳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 아닌것이다 .
죽음을 대하는 예의로, 죽은 사람이 삶과 죽음 속에서 겪게 된 고(苦)를 염(念)하는 것이라 우리는 배웠다. 죽은 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원(願)을 세우면, 상당수에게 죽음만도 못하는 삶만을 허락하고 계속 새로운 희생자들을 만드는 이 사회를 바꿔야 한다.
엉뚱한 단식투쟁하는 그들, 대통령을 모독하고 모욕하고, 태극기를 짓밟고, 피해자들에게 패륜적을 악풀을 하는 인간들이 득실 거리는 그 악마들의 소굴을 우린 먼 나라 이곳으로 떠나와서 마음이 편할까? 3류 광대들이 활보하는 거리에 진보도 보수도 하나도 제데로된 지도자가 없는 주인이 없는, 어른이 없는 그렇고 그런 나라로 전락 하고 마는 인간의 존엄성을 더 이상 존중할줄도 모르는 자존심도 없는 3류 광대들이 악만 남아있는 나라인가?
그리고 곳 3류 광대 악마들이 이끄는 수만 명의 시민들을 보면서,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
-빈칸-
세월호 희생자들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어도… 소위 한국의 3류 광대 진보주의운동하고 정치 하는 사람들은 세월호 유가족들만 끌어 않고 지루박에 튀스트를 치고 난리다. 세월호 유가족앞에서 패륜적 행위와 언행을 하는 극우주의 일베들은 또 뭐라 해야하나?
2010년 이후 OECD자살률 1위가 된 한국에서는1년에 14,000 –15,000 명의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한다. 그들은 가난과 사회•가족들의 무관심, 고립에 지친 노인 분들, 무의미한 성적경쟁과 왕따에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청소년들, 잘릴까 봐 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 하는 회사원들, 가혹행위의 피해자군인들도 있다.
공통점이라면, 결국 신자유주의, 즉 상호 경쟁이 일상화돼 있는 사회의 병리 속에서 육체적 정신적 폭력적인 방식의 – 배제•왕따•고립•모멸을 당했거나, 당할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었기에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
실제 자살을 감행한 이들의 숫자도 세계적 수준이 됐지만 그것보다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결국, 죽음이 아무리 무섭다 해도, 경제능력이 모자라는 주류와 약간이라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 자신들이 속한 집단의 사상이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무자비하게 배제하고 왕따를 해버리는 사람들이 사는 그런 자들이 소위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는 진보주의자들 또는 과거의 가치관을 존중한다는 보수주의자라고 떠들며 영웅시되는 대한민국의 진보와 보수가 있는 이상 그곳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 아닌것이다 .
죽음을 대하는 예의로, 죽은 사람이 삶과 죽음 속에서 겪게 된 고(苦)를 염(念)하는 것이라 우리는 배웠다. 죽은 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원(願)을 세우면, 상당수에게 죽음만도 못하는 삶만을 허락하고 계속 새로운 희생자들을 만드는 이 사회를 바꿔야 한다.
엉뚱한 단식투쟁하는 그들, 대통령을 모독하고 모욕하고, 태극기를 짓밟고, 피해자들에게 패륜적을 악풀을 하는 인간들이 득실 거리는 그 악마들의 소굴을 우린 먼 나라 이곳으로 떠나와서 마음이 편할까? 3류 광대들이 활보하는 거리에 진보도 보수도 하나도 제데로된 지도자가 없는 주인이 없는, 어른이 없는 그렇고 그런 나라로 전락 하고 마는 인간의 존엄성을 더 이상 존중할줄도 모르는 자존심도 없는 3류 광대들이 악만 남아있는 나라인가?
그리고 곳 3류 광대 악마들이 이끄는 수만 명의 시민들을 보면서,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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