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철강 메이커가 POSCO를 고소하는 1
「주간현대」에 대단히 있는 기사가 인터넷판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12월 11일）
이미 한국에서 보도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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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판 일본인 「실행범」의 고백 「기술유출-신일본제철의 경우」
한국 적의 “산업 스파이”이, 중국의 철강대규모에 기밀정보를 매도했다.
뚜껑을 열면, 그 기술은 일본 기업이 개발한 것이었다.
아시아를 무대에 벌어진 치열한 기업 사이 경쟁의 내막에 육박한다.
원고는 일본 최대의 철강 메이커·신일본제철(현·신일본제철 스미토모금속), 피고는 한국의 철강최대기업POSCO.
원고측 대리인에는, 일본 최대의 로 펌·니시무라 아사히 법률사무소의 15명의 변호사의 이름이 죽 필적한다.
소장에 의하면,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원 사원이 결탁해서 문외불출의 기술을 포스코에 누설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소장에서 「실행범」이라고 된 전신일본제철 사원은 4명.
[손해 배상 등 청구 사건]
소송의 가액
1105억4120만엔〉($ 1.2 B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