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 za가 나를 씹은지가 1년에 이른다
#9554: 신입회원가입 인사 yong p choi (ID : rusou)
모든 님 주옥같은 글
많은 도움되어
감사히 읽었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2-02-08 2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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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5: yong P.가 왔읍니다 (애칭은 마음 다으시는 대로) yong p choi (ID : rusou)
열린마당 독자님, 논객님.
오랜 (10여일 쯤) 자숙의 시간과 약간의 태크닉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여러분을 제 오리지날 이름으로 만나게 되 반갑습니다.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조신히 글 올리겠읍니다.
단경파님의 칠 대 삼을 보신으로 글의 강약을 조절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9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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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1: 선열반 선생님 저와의 악글질을 끝내지요. yong p choi (ID: rusou)
저도 선열반님 인간적인 면도보고,
열당 처음 때의 충고도 안잊고 있읍니다.
저도 성질이 끝이 없이 내달아 악화만 야기하니
이제 치룰 싸움 건 다 치렇고 욕할 것 다했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있는지요.
아마 저의 댓글에 불편하신 마음과 사고적 갈등이
저와의 글질 시발이 된듯하니
이제 더 이상 과할 필요가 없지 않겠읍니까?
선열반 선생님도 상당한 내공을 갖고 계신데
이제 낭비없이 재미잇는 시간을 가지심이 서로
좋지 않겠읍니까?
제가 선생님을 욕되게 하는 글을 안올리겠읍니다.
선생님도 제 머리카락도 건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감정의 앙금이 있을 터이니 조심하지요.
가까이에 계시면 술대접에 회포라도 풀텐데
글로 마무리 하겠읍니다. 2012-04-01 2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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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선열반 당신 같이 안살면 잘사는거요. yong p choi (ID : rusou)
열당의 반면 교사로 열심인 당신께 학발 상장 상품
다 드리니 많이 먹고 더 미처 날 뛰소서. 2012-04-03 1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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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ng p choi [ 2012-04-03 14:28:34 ]
열반 자기자랑 머리카락 보이며
고향 비교하며 병신 짓 하더니
댓 글 지우고 날라 버렷읍니다
1 yong p choi [ 2012-04-03 13:48:17 ]
열반아 천하의 잡놈이 너다.
네가 대통령이던 빌 게이츠 이던
너런 좁쌀은 키피잔에도 수 만이다
네가 열당의 우슴거리 조롱의 어릿광대가 아니냐.
빌 쩔빤이 네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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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9:선열반 딸 19살에 시집가다 yong p choi (ID : rusou)
선열반이 49살
10년전 시집 보냇다니
저놈 39에 딸 시집가니
딸의 나이가 19살
12년 교제했다니
딸이 7살 부터 유대인과 교제.
참 훌륭한 집안이로고.
남녀칠세부동석이 합석으로 교육 시켰군.
쩐빤이나 가능한 얘기로구만, 2012-04-08 0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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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 주옥같은 글
많은 도움되어
감사히 읽었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012-02-08 2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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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5: yong P.가 왔읍니다 (애칭은 마음 다으시는 대로) yong p choi (ID : rusou)
열린마당 독자님, 논객님.
오랜 (10여일 쯤) 자숙의 시간과 약간의 태크닉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여러분을 제 오리지날 이름으로 만나게 되 반갑습니다.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조신히 글 올리겠읍니다.
단경파님의 칠 대 삼을 보신으로 글의 강약을 조절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12-03-29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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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1: 선열반 선생님 저와의 악글질을 끝내지요. yong p choi (ID: rusou)
저도 선열반님 인간적인 면도보고,
열당 처음 때의 충고도 안잊고 있읍니다.
저도 성질이 끝이 없이 내달아 악화만 야기하니
이제 치룰 싸움 건 다 치렇고 욕할 것 다했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있는지요.
아마 저의 댓글에 불편하신 마음과 사고적 갈등이
저와의 글질 시발이 된듯하니
이제 더 이상 과할 필요가 없지 않겠읍니까?
선열반 선생님도 상당한 내공을 갖고 계신데
이제 낭비없이 재미잇는 시간을 가지심이 서로
좋지 않겠읍니까?
제가 선생님을 욕되게 하는 글을 안올리겠읍니다.
선생님도 제 머리카락도 건드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감정의 앙금이 있을 터이니 조심하지요.
가까이에 계시면 술대접에 회포라도 풀텐데
글로 마무리 하겠읍니다. 2012-04-01 2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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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선열반 당신 같이 안살면 잘사는거요. yong p choi (ID : rusou)
열당의 반면 교사로 열심인 당신께 학발 상장 상품
다 드리니 많이 먹고 더 미처 날 뛰소서. 2012-04-03 1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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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ng p choi [ 2012-04-03 14:28:34 ]
열반 자기자랑 머리카락 보이며
고향 비교하며 병신 짓 하더니
댓 글 지우고 날라 버렷읍니다
1 yong p choi [ 2012-04-03 13:48:17 ]
열반아 천하의 잡놈이 너다.
네가 대통령이던 빌 게이츠 이던
너런 좁쌀은 키피잔에도 수 만이다
네가 열당의 우슴거리 조롱의 어릿광대가 아니냐.
빌 쩔빤이 네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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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9:선열반 딸 19살에 시집가다 yong p choi (ID : rusou)
선열반이 49살
10년전 시집 보냇다니
저놈 39에 딸 시집가니
딸의 나이가 19살
12년 교제했다니
딸이 7살 부터 유대인과 교제.
참 훌륭한 집안이로고.
남녀칠세부동석이 합석으로 교육 시켰군.
쩐빤이나 가능한 얘기로구만, 2012-04-08 0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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